자주가는 노래방 여주인이 오늘도 반갑게 맞아준다.

나이에 비해 잘빠진 몸매와 괜잖은 얼굴이다

언젠가 한번 훔쳐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갖을 정도인 미모이지만

으례 그렇듯이 물장사 하는여자 치고 그리 호락호락한 것은 없다고 하지만



한번 데쉬를 해보고 싶은생각은 항상 있었다

홀에는 손님이 없었다

저녁을 안먹엇는지 김밥을 안주삼아 소주를 먹고 있다

"저녁인가봐요?.

"응 왠일로 일찍왔네.."

"네 별로 할일도 없고해서요.."

"같이 먹어."

그녀는 소주를 한숨에 툭털더니 잔을 나에게 준다.

"맛있네요 김밥이..."

"그래 많이 먹어"

나이가 있어서 그녀는 내게 항상 말을 깐다

그러는게 싫지는 않았다

소주가 동이나자 그녀는 반병남은 양주를 꺼낸다

"기왕먹는거 오늘은 먹어볼까?

"오늘 안좋은 일 있어요"

"응 아냐! 남편하고 싸웠어 별거아닌거 갖고..."

아마 부부싸움을 한듯하다

오랜시간이 지나도 손님이 없었다.

"잠깐만 " 

그녀가 일어서는데 비틀거린다

잠깐 사이에 급하게 먹어서 인지 술이 오른것 같다.

"조심해요"

부축을 하자 그녀가 생긋웃으며 밖으로 나가더니 잠시후 돌아왔다



"우리 오늘 재미있게 놀자. 어때 시간이 되니?"

"네 어차피 술먹으러 온건데요"

"지금 셔터문 내리고 왔어 오늘은 장사하고 싶은 맘이 없어서...."

말끝을 흐린 그녀는 룸으로 들어가자고 한다



아늑한 룸이다 꽤 큰방이라서 자주 사용하던 곳이다

홀과 다른 룸의 불을 다끄더니

양주한병과 안주를 만들어 오겠다며 나간다



노래나 할까하고 tv를 켜니 영문자막이 올라 가더니 벗은 여자의 자위하는 장면이

나온다.

"어 이런것이 있었나?"

침대에 누운 여자가 손가락으로 보지를 문지르며 신음을 내고 잇었다.

"아응...."

한손으로는 젖을 문지르며 혓바닥으로 입술을 빨며 자위에 열중을 하고 잇엇다

정신없이 보고 있는데 그녀가 술과 안주를 갖고들어오면서 

"눈빠지겠네"

하며 웃는다

언제 옷을 갈아 입엇는지 짧은 미니 스커트를 입고 위에는 나시를 입고 잇었다

육감적인 자태였다.



이미 취기가 있는 상태라 반응이 저절로 일어났다

그녀는 내옆에 않으며 벌써 성이 나있는 나의 자지를 문지른다

"왠일이에요. 내가한번 만지려면 싫다고 하더니..."

"왜? 싫어?"

"아니 싫다는게 아니고 갑자기 그러니까 이상해서요

"호호. 내숭은"

하더니 그녀가 바지 자크를 열더니 나의 자지를 꺼내 입으로 물고 다칠세라

정성을 들여 빨기시작한다



유부녀라 그런지 빠는게 능숙하다

"쪼오옥"

혀로 귀두부분중 예민한 부분만 건드린다

나는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었다

화면에서는 계속되는 여자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그녀의 나시를 벗기려 하자

"잠간만 있어봐"

그러더니 손으로 나의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하자

나올것 같았다

"윽 나올거 같아요"

"응 나오면 그냥 싸 내가 다먹을게 "

"아아윽 헉헉.."

그녀는 계속 쩝짭 소리를 내며 빠는데 뿌리채 뽑혀나가는 듯 한 느낌이다

잠시후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하얀 액체가 자지를 덮는다

맛이 잇는듯 깨긋하게 빨아먹는 모습을 보니

그녀가 고마워진다

격정의 시간이 지나자 온몸이 나른하면서도 쾌감이 밀려온다

혼자 자위할때 느끼는 기분보다 무척좋았다



"이렇게 한번 하고나야 보지안에 넣고 해도 오래 하는거야"

그녀가 말하면서 옷을 벗겨 달라고 한다

나른한 몸을 일으켜서

그녀의 옷을 벗겼다

아 서서히 ...

유부녀치고 탄력이 있는 유방이다 

나시를 벗기고 미니스커트를 벗기고 보니 손바닥만 한 핑크색 망사 팬티가 나를

반긴다



그녀를 탁자에 눕히고 숲이 많지 않는 보지로 입을 가져갔다

흥분을 해서인지 이미 샘물이 흐르고 있었다

손으로 벌리고 보지안을 들여다 보니 번들거리는 것이 무척 탐스럽게 보인다

혀로 살짝 찍어맛을 보며

손가락으로 그녀의 예민한곳을 툭치자

그녀가 자지러 진다

내가 빨기시작하자 그녀는 다리를 들어 옆으로 벌려준다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바쳐 들고 탐닉해나갔다

향내가 좋았다

엉덩이를 내입으로 바짝 들이대며 들썩인다

혀로 밑에서 위로 위에서 아래로 왕복을 하며 빨아대자

미친듯이 신음 소리를 낸다 

"아악 나죽어...."

"아앙 아아..."

얼마나 힘있게 빨아 댓는지 입이 얼얼할 정도였다

바지를 벗고 성이 날 대로 난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다 대고 삽입은 안하고

보지주위를 문질러 대자

"아아악 " 하며 괴성을 더크게 질러댄다.

그녀의 다리를 어깨에 매고 깊숙히 삽입을 했다

생각보다 무척 쪼인다.

쾌감이 좋다

따스한 느낌이다

"아~"

넣은채로 한동안 있으면서 그녀의 젖을 빨아주니 그녀가 얼른 나의 입을 찾는다

"나 죽을것 같아"

"여보 아~"

"해줘 해줘 빨리 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