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과도 같은 그들에게 그런일이 있는뒤 나는 마음을 달래기위해 시골 친척집에 잠시 가있기로하였다 
남편이 돈벌로 타지로떠난지 어느새 2개월이 넘어가고있었다 이제 가을이 올것같은 시원한 바람이 불기시작한 어느날이였다
아무도 없는 비련의 주인공인 지하단칸방에는 13된 딸혼자많이 집을 지키며 학교를 다니고있엇다 
그런데 대장과 그의 친구인 두명은 쫄병인 성기가 볼품없는 조루증을가진 두명의 쫄병에게 가서 재미한번 보고오라고 우스게 소리로 농담을 한다 쫄병중 종찬이란놈과 병식이란놈은 나이 40살에 아직까지 놀음판에서 그들의 심부름이나하면서 하는것없이 백수처럼 살아가는 인간들이다 

종찬과 두식이는 농담으로 하는소리를 나가서 술을 한잔 하다가 대장의 말이 생각이 나서 둘은 그쪽으로 발길을 향한다
그집에 도착해서 문을열고들어가니 13된 딸혼자서 집을 지키며 숙제를 하고잇는것같앗다 무식한이들은 너희엄마 어디갔냐고물으면서 술이취한상태에 방으로 들어가서 거기서도 술을 한잔 씩 돌리기 시작한다 어린 딸은 무서워서 움크리면서 엄마 오늘 안온다고 몇번 그들을 몰아내기 위해 말을 건넨다 술에 취한 그들은 말도 듣지않고 너희 엄마 올때까지 여기서 한숨 잔다고 하면서 잠을 자버린다 어린 딸은 어찌할바를 모르다가 내일 일요일이고해서 그냥 공부나 하다가 날을 새기를 기다리는방법이 제일 낳을것같아서 술취해 쓰려져있는 그들옆에서 공부를 하고있엇다 아무리 참을려고 해도 잠이오는생리현상은 어떻게 할수가 없어 어린딸은 그만 잠이 들어버렷다 모두가 잠이 들고 새벽3시나 되엇을까 종찬이는 목이 말라서 눈을 떴다 

주위를 보니 병식이 친구는 아주 골아떨어졌고 위쪽에서는 어린 여자아이가 새근새근 잠을 자고있엇다 종찬이는 물을 먹고 일단 누웟는데 위에서 누워잠자고있는 여자아이의 어린 엉덩이와 허벅지가 눈에들어왓다
종찬이는 새벽이고해서 아무리 어리지만 그아이의 솟아오른 엉덩이와 허벅지를 보면서 참을수가 업게되었다 
그래서 종찬이는 그아이 옆으로 일단 가서 누워서 잠자는척하면서 어두운 방안에서 자신의 손을 살짝올려서 어린 여자아이의 엉덩이를 만지작거렸다 아이는 모르고 잠을 자다가 무엇인가 이상하다 싶어 눈을 떳는데 큰 어른이 옆에 자신의몸을 만지니까 무서워서 말도못하고 그대로 참고 누워있어야만햇다 만약 일어나면 나를 죽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가만히 몸을 맡겨놓고있었던 것이다 그런 어린 여자아이의 몸을 만지면서 종찬이는 아이의 치마를 살짝걷어올려 어린아이의 보지에 바로 입술을 대서빨아보았다
혀를 넣으면서 빨아대니까 예민한 어린여자아이는 깜짝놀라며 엉덩이를 울찔하였다 종찬이는 더욱 흥분이되어 짭지르한 여자아이의 보지를 마구 빨면서 엉덩이를 떡주무르듯이 주물러대고있엇다

한참을 빨다가 어느정도 액이 잘발라져서 들어가겠지 하는 마음에 자신의 작은 성기를 어린 소녀의 보지속에 살짜기 밀어넣어보앗다 아직 피지도않는 어린소녀는 아무리작지만 어른성기가 들어오는것이 아파서 깜짝 놀라며 고통으로 일그러진 얼굴을 조금 찌뿌리며 일어나지는못하고 그대로 받아들이고있었다

종찬이는 어린소녀의 입술에키스를 하면서 서서히 왕복운동을 해보았다 그런데 예상외로 아다라시가 아니고 경험이 많은아이인것이 분명하였다 그래서 마음놓고 들락날락 하는데 그만 조루증탓에 빠른동작으로 이어지더니 허무하게 사정을 해버리고말았다 사정을 하는데 어린소녀는 작은 신음을 내고있었다 
아마 아직까지 남자라는것이 무엇인지 이상형이 어떤남지인지 모르는 탓에 보지에전해지는 쾌감때문에 흥분이 온것같았다
난 아쉬움을 남긴채 막내려오는데 캄캄한 방에서 누워잇던 병식이가 나를 밀쳐내더니 바로 올라가서 아직나오지도않은 가슴을 빨면서 키스를 해대더니 바로 삽입을 하고있엇다

병식이의 성기가 금방하고나온 정액에 미끄러지면서 쉽게 들어가더니 새벽에 팽팽할데로 팽팽한 성기는 열을 달래면서 어린 소녀의 보지속을 휘젖고있엇다 어린소녀는 두번째 종찬이 아저씨가 하면서 신음을 간간히 내 뱉고있었다 병식이는 더욱 힘을 가하여 어린 소녀의 몸을 짖누르면서 파도치듯 큰몸을 움직이고잇엇다

옆에서 보던 종찬이는 신음을 하고있는 소녀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 열이올라 소녀의 가슴과 입술을 빨아주고있엇다 어린소녀이지만 어디서 경험을 했는지 제법 신음소리가 커지고있었다 
둘이서 어린 소녀를 가지고놀면서 바꿔가면서 3시간을 놀았다그런데 체인지할때마다 소녀는 무엇인가 아는 성인처럼 몸을 꼬여대며 가슴을 유린하는 종차이의 머리를 잡아땡긴다 아이가 무엇을 알고그럴가.아마 원조교재같은 경험이 많은가싶다 안그러면 저렇게 쉽게 삽입이 되지않을텐데 쉽게 들어가는것과 또 흥분된 자태를 보면 꼭 작은 어른같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뒤로돌려서 제법 풍만한 엉덩이쪽에서 성기를 삽입해보앗다 작은 소녀의 엉덩이속으로 숨어서 보지로 들어가는 느낌이 어른과는 사뭇 달랏다 너무나 쫄깃하고 느낌이 황홀하엿다 소녀의 작은 엉덩이가 움찔움찔할 때마다 금방하고 다시 체인지했는데도 금방 나의 성기가 팽팽해지게하는 마력을 같고잇는것같앗다 
어린 소녀지만 우리것이 너무작아서그런지 엉덩이를 씰룩씰룩하면서 위로 약간 올려주는 동작을 몇번하고있엇다

난 엉덩이의 움직임때문에 또다시 사정을하고 옆에 병식에 다시 체인지하였다
병식이역시 올라가서 뒤에서 마구 박아댄다 어린소녀의 엉덩이를 큰손으로 다가린듯 만지작거리며 빠르게 왕복운동을 하고있다 난 그소녀의 모습이 너무나 귀엽고예뻐서 입술로 올라가서 입술을 빨면서 혀도 빨아본다 큰입으로 막혀진 틈사이로 제법 큰소리로 신음을 하고있다

이것이 꿈인가 생시인가 할 정도로 도무지 한번도 겪어보지못한 어린 소녀와의 이대일 쎅스를 하고있는것이다 너무나 황홀한 밤이다 . 그렇게 마음대로 가지고놀다가 우리도 지쳐서 그만 호흡을 정리하고 엉덩이를 몇번 빨아보면서 미련이 남아 가녀리고 귀엽고 예쁜 소녀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혀로 간지럽히다가 이제는 더이상 정력이 떨어져 

어린소녀를 혼자 놔두고 그대로 소녀의 집을 급하게 빠져나왓다 아마 그의엄마가 이것을알면 어떨까
그모습을 상상하면서 우리는 만족한 웃음을 지으며 다시 새벽술을 마시면서 다음도박대상을 물색하고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