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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러시아 백마 + 미시 2탕 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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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형님들 저는 일단 아다입니다.
오늘 갑자기 급 삘이와서.. 가봤습니다.
지금 완전 현자에요...
부산역으로가서..
러시아여자와 먼저했어요.
8만원이라는 할머니들 뿌려치고.. 돌아다니다가..
7마원 부르시는 할머니 따라가서했습니다.
25살이라고 꼭 하고가라고.. 반신반의하면서 따라가서
기다렸습니다.
너무안와서.. 밑에가서 언제오냐고 그랬더니..
5분뒤에 오더군요..
25살보다는 많아보이지만, 30안되보이는 젊은 백마가 들어왔습니다.
가슴도 적당히 크고 얼굴도 괜찮았습니다.
맨처음 ㅅㄲㅅ 해주는데 장난아니더군요..
진짜 빨아들입니다.
기분좋게 받고
삽입을하고 ..열심히하다가...
또 입으로 받고..
열심히 하고...
30분이 지나고..
못쌌습니다..
자극이... 없어요;진짜 허공에한다는느낌이 무엇인지 알겠더군요.
그 여자도..
더이상못하겠다고 .. 시간다됬다고 그러더군요..
열심히해줬는데 제가 미안했네요;;

그렇게나와서...
돌아가려는 찰나..;;
러시아여자는 ㅂㅈ에 원래 러시아남자들꺼 받다보니까 원래 허벌일거야..
생각이 들어서

4만원 주고 미시랑한번 더했습니다.
이번엔 싸겠지.. 아까 끌어놓은것도있는데;;
또 30분 가량을 꽉 채워가며 했는데..
싸지못했어요;


부산역 가기전에 너무 빨리쌀까봐 1딸하고갔는데. 그것의 영향인가..?
그건 아닌거같고;
제가 하루1~2 딸 하고, ㅇㄶ을 사용합니다.
아무래도 자주 ㅈㅇ하는것과 ㅇㄶ 사용하는것이 문제이지 않나 싶네요..
ㅇㄷ을 많이보는것도 문제인거 같구요...
돈도 돈이지만.;; 제 성기능에 대한 현자타임이 너무 큽니다...
택시타고 오는 내내 .. 이제 하드에있는 영상들과, 서랍에 있는 ㅇㄶ들과 작별해야겠구나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돈은 그냥 그래도 경험했다치고, 교훈도 얻었다 치자.. 라고 생각하고있는데..
성기능에 대한 문제가 있는거같아서 조금 걱정입니다..

당분간.. ㅇㄷ 안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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