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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때 여선배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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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학교 다닐 때 친하게 지내던 같은과 누나가 있었어.내가 좀 많이 순진한 편이라서 대학교 1학년 때 첫경험을 했거든.내가 친구도 많은 편이었지만 그 누나하고 제일 친했던 걸로 기억해..그 누나가 1학년 끝난 겨울방학 때 갑자기 내가 자취하고 있는 집으로 찾아 온거야.참고로 그 누나는 나랑 같은 과 2학년이었어.내가 학교를 한 살 먼저 들어가서 그 누나가 나보다 나이는 2살 더 많았어.
띵똥(초인종 누르는 소리)나: 누구세요?누나: 나야, oo 누나.나: 어, 왠일이야?누나: 걍, 심심해서나: 어서 들어와.
누나는 들어올 때부터 술이 조금 취해 있었던 것 같았어.나랑 누나랑 잠깐 대화를 나눈 다음에 누나가 자기가 좀 씻고 오겠데.그래서 누나가 샤워하고 나왔어.
나: 누나 술 마셨지?누나 :어.나: 대낮부터 무슨 술이야? 뭔 일 있어?누나: 걍 기분이 좀 꿀꿀해서...나: 누나 점심은 먹었어?누나: 어, 먹었어.
나는 누나랑 잠시 대화를 나누었는데 누나가 나보고 내 방 구경 좀 하자고 했어.그 때까지는 거실에서 이야기하고 있었거든.그리고 누나가 내 방을 둘러보더니만 하는 소리가 자기 오빠 방에서 나는 냄세하고 똑같다네.그러면서 남자놈들은 비슷한 냄세가 나는 것 같다고 하더군.그러더니 이것 저것 훑어 보더니 내가 dvd 사서 모아놓은 걸 보더라구..그러더니만 하는 말이
누나: 야, 너 내가 ㅇㄷ이나 야한 비디오 보고 ㄱㅊ 만지고 그러면 니 ㄱㅊ 따 먹어 버린다고 했지? 너 이런거 계속 볼 거야?나: 아, 왜 그래 또?
그러고 나서 같이 거실에 앉아서 티비를 봤어.내가 어떤 방 3개 있는 집을 전세를 내서 친구(동성 남자)들 두 명 한테 방세를 받고룸메이트를 하고 있었는데 친구들이 연말이라고 다 자기 집에 가고 없었어.그러다가 누나가 나한테 자기 좀 피곤하다고 내 무릎 좀 베고 누워 있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어.근데 누나가 내 무릎 위에 누워 있더니만갑자기 일어나서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어.그래서 그냥 좋은 선배로 생각한다고 대답했지.그랬더니만 누나가 그런 거 말고 자기가 여자로서 어떻냐는 거야?그래서 내가 키도 큰 편이고 예쁘고 매력있다고 했어.그 누나가 키가 165 조금 더 되고 몸매도 날씬하고 얼굴도 이뻣거든.그러고 나서 내 방으로 가서 이런 저런 얘기하고 있는데 누나가 갑자기 킥킥대고 웃는 거야?그래서 내가 왜 웃냐고 물었지. 그랬더니만 하는 말이누나: 너 아까부터 마음 속으로 이상한 상상하고 있었지?나: 아니, 그게 무슨 말이야?누나: 너 아까부터 니 바지 앞부분 ㄱㅊ 있는데 ㅂㄱ한 거 존나 티나 ㅋㅋㅋ, 누나 보니까 꼴리냐? ㅎㅎ내가 그 때 추리닝 바지 딱 붙는거 입고 있었거든.그러더니만 내 거기에다가 누나가 손을 갇다대는 거야.나: (흠칫 놀라서)왜, 왜 그래?누나: 가만 있어봐, 임마. 우리 OO , 누나가 ㄱㅊ 한 번 볼까? (누나가 내 바지를 벗기려고 함)나: (누나 손을 밀쳐내면서) 아 진짜? 자꾸 그럴거야?누나: 그럴 꺼다. 어쩔래?누나: 너 여자랑 해 본 적 있어?나: 없어.나: 누나는?누나: 비밀 너, 나 좋아하지나: 어.누나: 그럼 우리 하자.나: 어? 뭘?누나: 그거 있잖아.나: 그게 뭔데?누나: 알면서 뭘 모른척 하기는, ㅅㅅ!나: (헐) 안 돼!누나: 뭐가 안 돼?나: 나 해 본 적도 없고 무서워.누나: 야, 사내새끼가 되 가지고 그 나이 먹도록 한 번도 못 해본게 자랑이냐?나: 누가 자랑이래? 무섭다는 거지.누나: 내가 안 무섭게 해 줄게. 일단 옷부터 벗고 내가 가르쳐 줄께.
그러더니만 누나가 내 바지를 잡고 벗기려고 하길래 내가 누나 손을 잡으니까 누나가 내 손을 탁 때림.그리고 나더니만 바지를 벗기고 나더니만내 볼에다가 뽀뽀를 하더라구 ㅋ그러고 나서는 누나가 내 빤스를 확 벳겼어.그러니까 내 똘똘이가 띠용 하면서 스프링처럼 튀어 나왔지. 내가 그 때 꽤 꼴렸었거든.그래서 내가 똘똘이를 두 손으로 황급히 가렸어.그랬더니 누나가 내손을 치우더라구... 그러고 내 똘똘이를 자기 손에 잡고서 하는 말이
누나: 어머, 니 ㄱㅊ 되게 이쁘게 생겼다. 얼굴 이쁘게 생긴 새끼들은 ㅈㅈ도 이쁜가 보네 ㅋㅋ나: 아, 그만해. 챙피해.
그리고 나서 누나가 옷을 벗는 거야. 윗도리 티셔츠 벗더니만 브라도 벗고 아랫도리는 바지랑 빤스를 한꺼번에벗더라고... ㅂㅈ털 수북히 났음.그 때까지만 해도 그냥 어느 정도 꼴린 상태였는데 그거 보니까 갑자기 개꼴리기 시작하더라구...그래서 내가 누나한테 달려들어서 누나 ㄱㅅ을 만지고 입 맞추기 시작했어.
누나: 순진한 척 하더니 밝히기는, 하긴 ㅈㅈ 달린 새끼들은 하는 짓이 다 똑같다니까 ㅋㅋ나는 누가 가르쳐 준 적도 없고 해 본 경험도 없는데 그 누나를 귓볼을 입으로 ㅇㅁ해 줬어.그리고 그 누나를 번쩍 안아들고 침대에 눕힌 다음누나한테 계속 키스하면서 그 누나 ㅂㅈ를 만지기 시작했어.그러니까 그 누나가 ㅅㅇ소리를 막 내는거야. 그리고 밑에서 무슨 물같은 게 흥건하게 나오데.그러더니만 누나가 일어나더니 나를 침대에 눕히고 자기가 내 위에 올라타서내 ㅈㅈ를 자기 구멍에다가 꼽고는엉덩방아를 찧기 시작했어.처음으로 하는 거라 그런지 내 ㅈㅈ가 어떤 구멍에 쑥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더니만꽉꽈 조여주는 느낌이 나더라구..그래서 그렇게 좀 하다가 내 ㅈㅈ를 그 누나 구멍에서 빼고 내가 다시 그 누나를 눕히고 그 위에 누워서 내 ㅈㅈ를 그누나 구멍에 집어넣고 피스톤 작용을 했어.그런데 누나가 하는 말이 안에다가 싸면은 안 된데.그래서 내가 절정에 도달했을 때 내 물건을 빼서 그 누나 배에다가 듬뿍 쌌어. 근데 실수로 그 누나 ㅂㅈ털 위에다가도좀 쌌어.그러고 나서 우리는 함께 목욕을 하고 나와서 침대에 알몸으로 누웠어. 그 누나가 내 팔을 베고.
누나: 너 진짜 처음 맞아?나: 어, 처음이야.누나: 에이, 아닌 거 같은데? (눈웃음 치면서 말함)나: 진짜야.
그리고 나서 조금 있으니까 내 똘똘이가 슬슬 커지기 시작하는 거야.그래서 그 누나가 내 똘똘이를 만지더니만 자기가 되게황홀하게 해 주겠데.그래서 가만히 있었더니만 내 위에 올라가서내 ㅈㅈ를 그 누나 입에 넣고 빨더니만 손으로 막 펌프질을존나게 해 주더라고. 근데 그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았어.펌프질 하고 빨고 펌프질 하고 빨고 하니까 싼 지 오래 안됐는데 또싼 거야. 그래서 그 누나가 휴지 가져다가 딲아줬어.그 후로 그 누나랑 나랑 대학교때 떡 진짜 많이 쳤어.가끔씩 수업 땡 까고 놀러가서 떡도 치고 한 번은 미국 마이애미에 일주일동안 가서 누드비치도 같이 가고누드비치 바닷물 안에서 그 누나가 내 꺼 만지다가 내가 물안에서 싼 적도 있어 ㅋㅋ우리 정말 사랑했었고 나중에 결혼하자고까지 했는데,대학교 때 ROTC 하고 소위로 군대 가서 3년 있다가 중위로 나오니까그 누나가 고무신 거꾸로 신고 딴 놈 하고 결혼했더라구...군대 간 초기에는 가끔씩 면회도 오고 연락도 오고 하더니만언젠가부터 연락도 안 되고 면회도 안 옴. 그래서 감 잡았음.이게 내가 처음으로 아다 뗀 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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