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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돌씽녀에게 낚시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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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때 군대 제대 후 회사를 다니다 그만두고 갓수때 이야기다.가을 밤에 답답한 마음에 면허증(담뱃집할매가 내만보면 신분즌달라고함)이랑휴대폰 2만원을 들고 담배한갑을 사서 동네한바퀴 돌려고 담배를 입에 물고 걷다보니시간이 11시가 넘어 가게간판이 꺼져 있어서 쪼매 어둡데 길에 사람도 없고내앞에 노가다아저씨랑 내랑 둘이 걸어가고 있는데택시한대가 멈추고 여자가 내리데(얼굴은 ㅍㅌㅊ이상이고 몸매도 나름~!!그냥 흔녀들 중에서 갠찮은 정도)그러더니 앞에 지나가는 아저씨랑 부딪치더라(그냥봐도 일부러 부딪치는게 보이더리고)그러더니 아저씨는 사과하는데 여자는 이저씨 스캔하더니 "미안합니다"하고는내 쪽으로 와서 똑같은 행동하데 ...'술취한ㅁㅊㄴ아 집에 쳐 들어가지 길에서 왜 시비고'속으로 생각하면서"죄송함돠"이러고 지나가는데 이 ㄴ이 "저기요.몇살이에요?"하면서 부르데ㅆ뇬이 어데서 개아리를 털어!!하는 표정으로 "26살!!"이랬드만지는 '31살인데 시간되면 맥주한잔하자'데그래서 '집에 지갑 뇌두고 와서 돈 없어요'이라니깐ㅆ뇬 지가 사준데 따라갔지근데 이년이 술취해서 못 걷더라.업고 술집으로 가는데 이뇬!!몸은 취하고 정신은 멀쩡한지 업혀서 길안내를 잘하더라.근데 내머릿속엠 꽃뱀??정신병자??인신매매??...오만 생각이 다드는데내손은 이뇬의 ㅇㄷㅇ랑 ㅂㅈ있는 곳을 손ㅇㅁ를 하고 있더라.호프집가선 누나 살아온애기를 하는데 20살에 사고쳐서 결혼하고 11살남자애가 있도이혼한지2년 됐고 오늘 소개팅갔다 꽐라됐다.2년동안 못 해서 죽을꺼같다~!!이런저런애기하다 누나가 계산하고 나왔는데 누나가 ㅁㅌ가자데난 돈없다고 누나 혼자사니깐 누나집 가자이러니깐 한참고민하다내번호랑 신분증달라고해서 면허증을 주니깐 확인하고 자기 가방에 넣는거야.황당해서 왜?가져가냐니깐 혼자사는 집에 첨본 남자 댈꼬가기 무서워서혹시나 해서 들고 있겠다데 가는길에 편의점서 맥주랑 안주를 사고 누나집에 갔는데울아파트랑 5분걸리는 주택에 살더라.누나집들어갈때 부터 흥분되고 ㅂㄱ하기 시작하는데 죽겠데...누나가 술상차려주고 먼저 샤워하는데 꼴릿해서 혼자 술을 연거푸 술을 마시고 있는데누나가 나오는데 속이 다보이는 잠옷을 입었는데 안에 아무것도 안 입었더라.술을 먹다말고 누나입술에 ㅍㅍㅋㅅ를 하고 꽉찬a컵 ㄱㅅ을 만지고 ㅂㅈ에 손을 대니깐씻고 오라고 하데 언능가서 샤워를 하고 나와서침대에 누워있는 누나한테 돌진해서 ㅍㅍㅋㅅ를 하고 귀 ㅇㅁ하는데'으흠~!'하면서 ㅅㅇ소리를 내기 시작하더니 목 ㅇㅁ부턴 ㅅㅇ이 커지더니ㄱㅅ부턴 ㅇㄷ처럼 ㅅㅇ을 내더라.한참 ㄱㅅㅇㅁ에 공을 들이고 있는데 갑자기 누나 두손이 내머릴 잡더니"나 밑에도 해줘"이러는데 여자친구 말고는 더럽다 생각하던때라 망설이니깐손에 힘을 줘서 내머리를 ㅂㅈ에 막 비비는데뭘로 씻었는지 넘 좋은향기가 정말 열심히 ㅋㄹ도 깨물어주고음ㅅㅜㄴ도 쪽쪽 빨아먹었다.그러면서 누나는 내 오른손을 가져가더니 내손가락을 ㅈㅈ빨듯이 빨고 깨물면서엄청난 ㅍㅍㅅㅇ을 내더니 내 손가락을 약간 구부린 다음 ㅂㅈ에 넣고는 요분질하는데조금지나니 물총에서 물이 나가듯 ㅂㅈ에서 물총이 발사되는거다.ㅇㄷ에서 보는걸 직접보니 놀랍고 ㅍㅍㅂㄱ하다 못 해ㅈㅈ가 위아래로 인사라를 하고 있더라.그때 누나는 눈에 약각흰자위를 보이면서 몸을 부르르 떠는데정말 무서우면서 흥분되고 ㅅㅇ하고 싶어서 손가락을 빼고ㅈㅈ를 넣으니 누나가 날 침대에 눕히고는발가락부터 ㄸㄲ ,ㅈㅈ 손가락 몸 구석 구석을 ㅍㅍㅇㅁ를 해주는데 ㅇㅁ받고 ㅅㅈ할뻔 했다.나도 너무 좋아 ㅅㅇ이 터져 나오니깐 그때 누나가 위에 올라와 ㅍㅅㅌ운동을 하는데황홀경이 따로 없더라.ㅎㅂㅇ를 할땐 ㅇㄷㅇ를 때려 달래서 나도 모르게 정말 있는 힘껏 때려주고 머리끄댕이 잡고 미친듯이 흔들흔들하니 누나 입에서 내이름과 "자기야 사랑해♥♥"소리를 반복해서ㅅㅇ하는데 미치는 줄 알았다.ㅅㅈ할꺼 같아서 안에 한다고 물으니 갑자기 ㅈㅈ를 빼더니 누나입안에 넣고 정말 있는 힘껏 ㅅㄲㅅ를 해주면서 그많이 나온 ㅈㅇ을 다 받아 마시더라.그날만 3번을 연달아했다. 난 다음날 늦은 오후에 내신분증을 받고 집에 왔었다.ㅋㅋㅋ그후론 누나랑은 애인아닌 ㅅㅍ로 지내면서 1년간 공원 골목 장소안가리고변태같은 ㅅㅅ를 나누다. 누나의 재혼문제로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혹시나 부산 ㅂ*동 살던ㅇㅇㅅ누나 그때 고마웠어!!!재혼해서 잘살지!!
술먹구 생각나서 적었는데 두서도 없고 맞춤법이나 띄워쓰기 문잔 표현력등여러가지가 딸리지만 그냥 적어봅니다.100%실화는 아니구요. 95%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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