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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교대 알바 아줌마랑 짜릿한 ㅅㅅ한 썰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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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http://www.ttking.me.com/224647

썰 올리다가 나도 모르게 꼴려버려서 아줌마 보러 편의점에 찾아갔어.


1년이 지났지만 다행히도 아줌마는오전알바를 하고 있었어.


뭔가 1년이 지나서 그런지 어색해서 아줌마한테 바로 키스 못하겠더라.


아줌마랑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아줌마가 오줌 마렵다고 화장실 가는 거야.


나는 왠지 1년전 그때가 생각이 나서 아줌마 화장실 들어가자 바로 화장실로 갔어.


아줌마는 창피하다면서 카운터나 봐라고 했지만.


나는 이미 ㅅㅅ까지 한 사인데 뭐가 부끄럽냐고 하자.


아줌마는 아무 말도 못하더라.


나는 그 비좁은 화장실로 들어가서 아줌마의 오줌으로 축축해진 그곳을 휴지로 정성스럽게 닦아줬어. 아 1년전 생각나더라.


그때 아줌마 교대시간이 다되서 내 또래 알바생이 와서 아줌마랑 나는 곧바로 화장실에서 나왔지.


나는 편의점밖에서 기다리고 아줌마는 인수인계하는데 그 새끼랑 친하더라고.


혹시 저 아줌마 저 새끼랑 ㅅㅅ했나 의심이 가기도 하고 질투도 나고 담배나 한대 폈지.



그러자 몇분 지나고 아줌마가 나왔어.


"이모 어디갈까?"

"ㅇㅇ아 나 집 가야해. 다음에 보자."

아줌마가 팅기길래.


"그럼 키스라도 하고 헤어지자"

라니까 아줌마는 따라와라고 했어.


근처에 병원이 있는데 비상구로 향했지. 비상구에는 아무도 없었어.


아줌마랑 나랑 얼굴 쳐다보는데 살짝 민망하더라.


그러자 아줌마가


"ㅇㅇ아 아직 여친 없어? 아줌마랑 키스하는거 싫지 않아?"


이러는 거야. 솔직히 1년이 지났지만 아줌마는 전혀 변하지 않았어.


빨통도 엉덩이도 두툼한 입술에 립글로즈 색까지 변하지 않았어.


내가 서서히 입술을 내밀고 다가가자 아줌마는 눈을 감고 내 입술을 따라 움직였어.


그리고 부딪히는데 아 부드럽고 따뜻하더라.


오랜만에 키슨데도 착 달라붙는 느낌은 너무 좋았어.


나는 자신감이 붙어서 빨통 좀 만지고 엉덩이도 막 만졌지.


여전히 키스하면서 말이야. 아줌마도 손이 내그곳으로 오더니 옷 위채로 쓰다듬더라.


아줌마의 반응에 나는 자신감이 생겼어.



아줌마의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팬티를 반쯤 벗겼지. 무성한 털과 그곳이 보였어.


나는 침 한번 뭍이고 바로 넣어버렸지. 이미 젖어서 기분이 좋더라고.


나는 열심히 아줌마와 ㅍㅍㅅㅅ를 했지. 병원비상구에서.


1년만에 진짜 짜릿하더라. 진짜 경험안해보면 모를거야.


50대 아줌마와 비상구에서 몰래 ㅍㅍㅅㅅ하는거말이야.


나는 찰진 아줌마의 엉덩이를 힘껏 잡고 ㅈㄴㅅㅈ을 해버렸어. 아주 깊고 깊게 쌋지.


아줌마도 기분이 좋은거 같더라.


그렇게 병원 비상구에 나와서 포카리스웨트 한 캔씩 뽑아 먹고 우리는 헤어졌지.



다음날 나는 아줌마 출근시간을 맞쳐서 편의점으로 갔어. 편의점은 집에서 10분거리임.


아줌마는 또왔냐고 물었어.


나는 태연스럽게 뭐 사러 왔다고 하고 콘돔 하나 들고 아줌마한테 내밀었지.


그러자아줌마가 놀래는 거야.


"니가 이게 왜 필요해?"

저 여친있어요"

"진짜? 생겼어?"

"네"


아줌마 살짝 충격받은 표정 짓는거야. 얼마나 귀엽던지. 놀리는 보람이 있더라고.


그때 여친없었거든.


아줌마 계산할려는데 내가 콘돔 다시 제자리로 놓고 피로회복제 하나 들어서 카운터에 놓았지.


"이건 왜?"

라고 아줌마가 물었어.


"아 콘돔 살려고 했는데 필요 없어서..아줌마 어제 ㅅㅅ로 힘들었는데 이거 내가 사준다고"


그러자 고맙다고 잘먹겠다고 하는거야.


아줌마 피로회복제 다먹고 날 보더니 "학교 안가?"라고 묻었어.


그래서 화장실 한번 이용하고 간다고하니까 쓰라는 거야.


난 화장실에 가서 바지 내린 후 아줌마한테 전화를 걸었어 "휴지 좀 달라고"


그러자 잠시 후 아줌마가 휴지 들고 오는데 내가 ㅂㄱ된 상태로 가랑이 사이를 활짝 펼치고 있자.


살짝 놀란 표정을 짓더니마 이내 내 가랑이로 들어와서 입으로 열심히 빨더라.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아 이 아줌마는 역시 내 여자구나 싶더라.


아무튼 아줌마와의 추억의 썰을 풀다가 아줌마 생각나서 만났는데 다시 아줌마랑 ㅅㅅ하는 사이가 되었다.


이제는 내가 편의점을 안하니까 아줌마집이나 내 방에서 ㅅㅅ를 즐긴다.


아줌마 이름은 김혜옥. 내 귀여운 여자이고 섹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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