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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행온 여자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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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차 시골집에 올라왔는데 여기가 일박이일에 한번 나온 이후로 여행객이 많아짐집에온지 4일째 되니 물은 못빼는데 여친은 멀리있고 와 죽겠는거임너무 하고싶어서 여태 한번도 안가던 안마방을 찾아볼까 고민도 해보고 ㅎㄷㄷ안절부절 하다 여자나 찾아볼까 혼자 차타고 드라이빙 ㄱㄱ한참 읍내도 가보고 하는데 사람이 별로없네... 태풍 때문인가그래서 포기하고 낚시나 하러갈까 저수지쪽 가는데웬 여자하나가 등산복 차림으로 가고있음난 당연 아줌마고 동반자가 있겠지 하고 지나가려는데 차를잡네?세워서 보니 32~34 정도의 평범보단 좀 나은 이쁘장한 여자가 이 근처에 민박 할곳없냐 물어봄속으론 민박도 안잡고 등산을 오나 싶었지만 난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라민박집하는 칙척집이있다고 태워준다함 여자가 ㄴㄴ 알려만주면 걸어간다길래마침 친척집도 농사일이 바빠서 밥을못해줘서 예약했던 한팀이 예약취소하고 나갔고내가 거긴 거리가 멀고 거기말곤 요새 예약이 끝낫을거라 이빨깜조금 고민하더니 고맙다고 하고 뒷자리에 타더군 가면서왜 혼자왔냐 혼자오니 안심심하냐 등등 여러가지 물어봄요즘 이것저것 고민도 많고 해서 처음으로 혼자 여행을 와봣다고...그래서 민박이나 숙박업소 예약같은 개념이 없었고 와서 찾으면 될줄알앗더니다 자리가 차서 한참을 헤맸다고 함 그런데 이렇게 와서 차까지 태워주니완전 구세주라고 고마워 죽으려고 함 ㅋㅋ가면서 이것저것 농담도하고 대화를하다가 여자가 고맙다고 술한잔 하자고 함머리에 갑자기 그린라이트가 딱!나도 바로 친척집이 바빠서 저녁도 제대로 못해줄건데 나가서 먹자고 함알았다고 해서 저녁 일곱시에 간다함일곱시에 픽업해서 근처 시로 나가서 저녁 간단히 먹고 술집가서 먹다가얘기잘해서 맥주사서 ㅁㅌ입성여자는 좀 취한 상태였고 이제 바닥에 술깔고 앉아서 대화하는데내가 이빨만까면 웃으면서 허벅지나 어깨를 툭툭 치면서 웃네...그럴수록 내안의 검은놈은 깨어나고...ㅋㅋㅋ그러다 성적인 얘기가 나왓고 나보고 묻는거임여자랑 술사들고 ㅁㅌ로 온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그래서 난 솔직하게 당연히 그거하는것도 염두에 두고잇다고 함솔직히 그게 목적이라고 그러니깐 여자는 웃으면서 여자들은 거의 그렇지만안그런 여자도 있을수도 조심하라고 하더라고그래서 내가 그쪽은 어떻냐고 하니깐 자기도 "ㅅㅅ"하는거 생각하거 있다고...그 말 듣자마자 내 안의 검은놈이 폭발!!!
바로 앞에 맥주 치우고 입을 맞추니 여자의 입이 조금 벌어지더군그래서 혀를 넣엇더니 그녀의 혀가 반겨주네 ㅎㅎ난 그동안 못한것도 있고 급하기도 해서바로 뒤로 손넣어서 브라끈 풀고 ㄱㅅ 입성 아담하니 귀여워 죽겠음 ㅎㅎ키스하면서 가슴주무르다가 일으켜세운후 윗옷이랑 청바지 탈의 시킨후 침대로 데려가서정말 맛나게 먹엇음
운동을하는지 적당히 탄력잇는 몸매에 내가 좋아하는 슬렌더....자제못하고 정말 강하게 피스톤질 ㅎㄷㄷ그렇게 두번하고 일어나서 모닝ㅅㅅ 후 다시 민박진 데려다주려고 나옴
차타고 가는데 첨 만낫을때 말한 자기 고민이약혼남이 있는데 자기 몰래 가끔 전여친을 보는것 같다함자긴 남자도 별로 안사겨보고 그남자만 봤는데 배신감이 정말 컸다함그래서 우울함 + 여러가지 생각 때문에 여행왓다가 날 만났고배신감 때문에 복수식으로 한번 일탈 해봤다고...그러길래 웃으면서 해보고나니 어떻냐고 물어보니"별거없네요"그렇게 민박집가서 자기짐챙기고 내가 터미널 내려준후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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