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내 ㅈㅈ가 10센치를 넘었거든근데 어느날 그게 발기된다는걸 안거야그래서 짝궁불러서 보여줬다?엄청신기해하더라 다음날 또봐도 되냐길래 그래도된다고했는데 자기 친구들데려왔더라내가 너무 창피해서 튕기니까어떤 여자애가 장난스럽게 바지 확 내리더라민망하고 야릇한감정에 순간적으로 발기가됬고여자애들이 우와우와하면서 보게됬다그러다가 어떤애가 만져봐도 되냐길래다보여줬는데 만지지말라고하는게 더이상해서 조금만 만지랬는데계속 조물락조물락거리더라 그러면서 야릇한기분도 들고 싫지는않았다 처음느껴보는거긴했지만....다른애들도 하나둘씩 손얹고 차례로 조물락거리는데살면서 느껴보지못한 벅차오름 같은게 느껴지더라그러다가 결국 싸서이곳저곳에 좆물 다튀더라여자애들 손에도 튀고 옷에도 튀고....바닥에도 튀고...여자애들은 꺄꺄거리더라여자애들 간후에 내가 내껄만져봤는데 기분이 엄청 이상야릇하면서 중독되더라구그래서 그 여자애들이 내집 또와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내가 계속 오라고 했고그녀들의 손놀림에 점점 중독되어갔고 이젠 애들도 테크닉이 발전해서 내가 어떻게 하면 많이 싸는지 나를 즐겁게해줄수있는지 터득하더라걔네들 앞에서 신음소리내는게 처음엔 쪽팔렸는데 점점 즐기게됬고......한창 즐거울때 엄마한테 걸려서 음란한 모임은 끝이 났다4년후 그녀들을 동창회에서 만났는데 5명중에 2명이 와있었다걔네들이 내껄보고 주무르고 쌌다는거까지 아주많이봤다는 생각에 너무 쪽팔려서 고개를 들수없더라둘이 내 ㅈㅈ얘기를했는지내 ㅈㅈ에 대해 농담도 던지고 놀리더라집에가는 길에 두명중 한명과 키스를 했고 섹스도 여러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