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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혼녀랑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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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2교대 공장 다니는 게이야
우리 회사는 남자보다 여자들이 더 많지...그렇다고 ..여자들이...젊고 이뿐 그런 여자들이 많은것이 아니라
내가 30대 초반인데 회사 여자들중 30대 중 후반이 2-3명있나.... 이 2-3명중 한명이 오늘 주인공이야.
남어지는다들 자식들 대학다니시는 나이 지긋이 드신 40대 중 후반 이지...
남자들은 20대 초반에서 30대 초중반이거든...
내가 아까 위에서 말한 주인공이 나보다 6살 많거든...정확하게 어떻게 친해졌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정말 많이 친해졌지...그 주인공을 희진이라고 할게... 
희진이가 성격이 어떻냐면...애기해보면 그냥 남자친구같은 느낌이랄까...동성친구,....다들 알지 이런성격..
나말고도 이회사 사람들 희진이랑 많이 친하거든...
여기서 더친해지게된 계기가...여름휴가때 와이프랑 아기랑 이렇게 3명이서 당일치기로 바다보러갔지.
바다보고 올라오기전에 수산물시장 들려서 먹을것좀 사려고 수산물시장가서 주차하고 차에서 집사람이랑
아기랑 안고 내리는데 눈앞에 많이 본사람이 어떤 남자랑 내앞으로 걸어오고있는거야...둘다 놀라서 어~ 하고 깜짝 놀랐지....
난 당연히 희진이가 결혼도했구 애도있으니깐 남편이랑 온지 알고있었는데...
그 희진이가 우리 아기보고 귀엽다 귀엽다
그러면서 일단 인사하고 헤어지는데 옆에 남자가 너무 낯이 익은거야...
그러면서 희진이가 나한테 자기 여기서 만나거 회사에서 아무한테도 애기하지 말라고 신신 당부하는거야...
난 그래서 남의 사생활 관심없다고 하고 인사하고 집사람이랑 시장보러 가는데. 아까 옆에있는 남자가.
낯이 익다고 집사람한테 애기하는순간 생각이 난거야....우리 회사 통근이하는사람중 젊은 사람이더라구
나보다 2살많나??? 암튼...그냥 애인이구나 그렇게 넘기고 시장보고 집에왔지..

휴가끝나구 회사가니 희진이가 나한테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하더라구...
암튼 그렇게해서 내가 통근이 라고 놀리면서 더 많이 친해졌지.....
알고보니...이혼했다더군......하긴 남의 사생활에 관심이없어서...그러러니 했지..
이후로 희진이 애인은 집사람한테 걸리고...희진이랑 헤어진후에 사건이 일어났지...
암튼 많이 친해지고....사건은 내가 회사 야간들어가기전날 집사람한테 회사 야간하루 빨리들어간다구 하구
친구들하고 술먹고 찜질방에서 자려고 구라치고 나와서 친구들하고 술먹는데....12시인가 카톡이 오더라.
머하냐구...이런저런 애기하면서 나 지금 혼자 술먹고있는다구...그래서 난 친구들이랑 술먹는다고 하면서
이런저런 카톡하다가....희진이가 술다 먹으면 저나하라고 하더라...
그래서...친구들하고 술 먹다가...잠깐 전화하려고 밖에 나와서 전화했는데.....
전화하면서 막울면서..자기 힘들다구...이적것 혼자 살아본적 없는데...이제 와서 혼자살려고하니깐..
할줄아는거 아무것도 없고..전구도 못갈구...하면서 신세 한탄하면서 막울더라...
근대 나도 모르게 가서 위로해줘야할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친구들과의 술자리를 뒤로하고...
택시타고 희진이 집앞에가서 전화하니...깜짝 놀라더라...그래서 내가 위로해줄라고 왔다고...
하면서 둘다 얼추 술먹은 상태에서 또 주거니 받거니하면서 위로해주면서 한잔 한잔 드리켰지..
술먹고 막 우는데...나도 모르고 내가 안아주면서 이마에 뽀뽀를 해졌더니...아래서 위로 눈크게뜨고
처다보는데....이게 술기운인가하면서 입을 맞추고 말았어...입맞추고 혀집어넣고 하다보니..
어떻겠어...손이 가슴으로 가지....가슴 만지면서 키스하다가...내가 뒤로 눕히면서 위로 올라갔지...
올라가서 입술때고 눈한번 지긋이 바라보면서...다시 키스시전했지...
키스하면서 양손으로는 가슴 정말 찰지게 주물렀지...적당한 가슴크기에 정말 좋았다..
입으로는 키스하면서 한손으로는 H 뒷목쪽으로 손집어넣고..한손은 지긋이....아래로 향했지..
역시...아줌마라 그런지...별그런 저항이없더라...
윗옷 벗기고...속옷 벗기고...잎에서..가슴으로 내려와 점점 거칠게 빨았지....이젠 입으로는 가슴을..
한손으로는 아래를 사정없이 만지고있었지....손에 흔건하게 적실무렵...바지를 벗기고...팬티도 벗기고
보빨을 시전했지...술먹어서 냄새났는지는 모르겠다...그날 술을 많이 먹었으니깐.
사정없이 보빨하고...손가락 집어넣고..
나도 하나하나 옷을 벗었지....난 내가 서있고 여자가 무릎꿁고 사까시해주는거 정말 좋아하거든
옷벗고 난 서서 희진이는 무릎꿇고 사까시 시켰지...정말 기분좋더라가...위로 눈크게 뜨고 처다보는데.
나도 모르게 목구멍까지 넣어버릴려고했던거같아...입에다가 찰지게 사정을하구...
희진이를 눕히고 다시 가슴...아래....입으로 거침없이 물고 빨았지....
물고 빨다가...내 똘똘이가 다시 정신을 처릴 무렵 내 똘똘이에게도 아래를 선물하기로했지...
아줌마라 그런지...정말 요구사항 잘 들어주더라...정자세..뒤치기...등등...
그렇게 한 4번한거같다....
한바탕 일을 치르고 둘이 같이 누워서 내가 말했지...
나 좋아하지 말라구...그러니깐...좋아질거같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난 희진이 너랑 이런 잠자리뿐이 못한다구...밖에서 데이트 그런거 못한다구
그러니깐...나 좋아하지 말라구 하면서 같이 누워서 시계를 보니..4시가 좀 지났더라..
그래서 난 집사랑한테 구라치고 나온거 사정애기하구...좀만 자자구하면서 알람 맟춰놓고
7시에 일어났더니 곤히 옆에서 자구있더라....
아침에 자고는모습보니..정말 귀엽더라....
참고로 내가 머리 짧은 여자 정말 좋아하거든...근데 희진이가 그래..
그래서 아침에또 한바탕하구...야간 퇴그한것처럼 집에 들어갔지...

지금 희진이는 회사 퇴사해서 퇴사하니 점점 멀어지더군...ㅎㅎ

보고싶네..
반응봐서 다른 썰 또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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