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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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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2살여자고 친오빠랑 한건 맞는데 믿을지 안믿을지는 모르겠어
용기내서 쓰는거니까 너무 욕하지 말고 그냥 저런집도있구나하고 생각만 해줬음 해
사실 욕 먹을까봐두렵다 ㅋ...그냥 술먹고 왔는데 한번 써볼게

오빠는 두살많고 엄마랑 이혼하고 아빠랑만 셋이서 살았어 
7살쯤부터 아빠는 돈벌러다니느냐 바빳고 여튼 암울하게 살았어..
뭐 자연히 서로 의지하게됐지 난 오빠옆에 맨날 붙어있고 맨날 따라다니고 그랬어 오빠도 잘 챙겨주고 
잘때도 서로 같이자고 ㅅㅂ 방도 투룸ㅜㅜ 나는 오빠 안보이면 울고 그랬음 진짜 엄마처럼 ㅋㅋㅋㅋㅋ생각했던거같아
주로 하는 놀이가 나 위주였음 인형놀이 병원놀이 그런거 했어 ㅋㅋㅋ 
근데 그때는 성에대해서 아무것도 몰랐는데 병원놀이 하면서 옷벗기고 여기가 아파요?막 이러면서 
만지고 주사  놓아준다고하고  간지럽다고 웃고 그리고 인형놀이할때도 인형 옷 다 벗기고 부비부비?하는거 
그런 놀이하고 뭐 자연스럽게 아무 자각없이 그런놀이를 해왔어 잘 때도 꽉 끌어서 안고자고
그때는 품이 참 그리웠던거같아 ...목욕도 같이하면서 건드려보기도하고
오빠가 5학년?6학년쯤  됐을땐가? 그때 자면서 가슴을 슬쩍 만지는거야 ㅈㄲㅈ 이런데를 만지니까 나는 막 간지럽다고 웃고
원래 내가 오빠랑 끌어안고 자는데 그때부터 오빠가 나한테 엄청 밀착해서자는거 난 오빠가 나 안아주닠가 더 좋아했고
그러다가 자다가 간지러워서 깻는데 오빠가 밑에를 만지고있는거야 
그래서 뭐하냐그랬더니 아니라고 자라 하고 다시자더라
그 일이 몇번 있었는데 오빠가 어느날은 가만히있어보라고 기분 좋게해준다고 그랬어 나는 막 간지러워서 웃고
그 다음부턴 오빠가 계속 만졌어..나도 막 간지럽고 나중엔 기분이 좋더라 그래서 오빠없을때 혼자서 비비거나 그랬어
오빠가 중학생이되고 아빠는 집에 안들어오는 날이 많았어 가끔 고모들이와서 챙겨주고그랬어

난 날이갈수록 오빠에게 의지하는게 심해졌고... 가슴이 커져서 브라를 착용하니까
가슴을 만지더라 잘 때 만지면서 자고 새벽에 깨면 밑에를 만지고있었어 그땐 나도 잘못된걸 몰랐던거같고
기분도 좋고 그러니까 가만히 있었던거같아 졸리기도하궁 ㅎㅎ..
그렇게 나는 중학생이되었어 그때쯤되니까 나도 성교육이란걸 받게되고 잘못된걸 알게되었어
그래서 오빠한테 하지말라그랬는데 오빠가 정색하면서 화내더라고 나한텐 엄마같던 오빠를 잃는게 너무 무서워서
오빠가 하자는대로 할수밖에없었어..
오빠가 괜찮다고 비밀로 하면된다고 위로해주니까 정말 괜찮다고 생각했어
그래도 내가 밑에 만지는건 거부해서 오빠가 가슴만 만졌고
나중에는 빨을려고 하더라....오빠가 괜찮다고 아무도 모른다고 오빠는 너가 너무 좋다고 하더라...ㅋ
근데 가슴을 빠니까 ....나도 기분이 이상한거야...좋기도하고 진짜 약간 달아오른다고 해야하나..꼭지더 서있고 그랬음ㅋㅋㅋ
그때부터 자위를 하기 시작했어 가끔 내 속옷이 엉뚱한곳에서 나오기도하고 뭐가 뭍어있던적도 있어써..

겨울방학이 됐고 오빠 알바하러가는시간빼고는 계속 같이있엇어 
내가 낮잠자고있는데 오빠가 가슴을 빨고있더라 
잠결에 짜증나서 신경질내면서 일어나는데 오빠가 ㅈ...이 ㅋㅋㅋㅋ
완전 깜짝놀라서 뭐냑하니까  오빠가 미안하다고 그러더라 그날은 그렇게 넘겼어
며칠있다가 자는데 몸을 자꾸 비비적 거리는거야 오빠가 ㅈ을 허벅지에  비비고있더라...
어떻게해야할지 몰라서 모른척했어... 혹시 오빠가 화낼까봐 무섭기도하고 그냥 끝나기를 기다렸어 
아빠가 없는날에는 자기전에 맨날 가슴을 만지고 빨았어 뭐 이젠 익숙했고 ㄲㅈ스면 놀리기도했고 나도 약간 즐겼던거같아..ㅎㅎ
근데 허벅지에 비비는건 적응이 안돼더라 
방안에 헉헉대는소리만나고 허벅지에 그 뜨겁고 단단한 감촉?그런것때믄에 나도 기분이 이상했어 
오빠가 맨날 물고빨고 한덕에 성감이 발달했던거같기도하고 뭐 그날도 어김없이 오빠가 그러고 있는데
내가 움찔해버렸엉 ....ㅎㅎㅎㅎ오빠가 안자는거 다 안다고 그러더라 
계속 자는척했지 근데 손이 밑으로 내려가더라 안일어나면 만진다고 그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을 뜨니까 자기 ㅈㅇ하는걸 봐달라그러더라...
망설이니까 그럼 만질래?이래서 보게됐어 ... 막 ㅈㅇ를하더라 진짜 신기하고 분위기가 되게 야릇하더라
솔직히 진짜 놀랬어 저렇게 커지는구나 그 거기에 막 힘줄스고..으 ㅋㅋㅋㅌㅌ
오빠가 날 바라보면서 천천히 만지는거야 그러다가 헉헉 되면서 빠르게 만지고 난 빤히보고있는데..

와 진짜 신기하기도하고 고등학생이면 그냥 성인 몸이잖아 ... 팔에 힘줄스고 허벅지랑..진짜 오빠가 약간 남자로 느껴지더라..
그때부터 오빠는 시도때도 없이 ㅂㄱ 가되어있었어 티비보는데도 그냥 대 놓고 ㅈㅇ 하고 나도 막 힐끔보궁ㅎㅎㅎ
밤 되면 어김 없이 비비고 허벅지에 싸면 닦아주고그랬어 
그날도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내손에다가 ㅈ을 감싸는거 기겁해서 뺏짘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빠가 자기 알바도하고 공부도 하는데 너무 힘들다고 성욕은 쌓이는데 주체를 못하겠다고 
너가 좀 도와주면 안돼냐고 그러는거
오빠가 너무 안쓰러웠어 ..진짜 나한테 잘해줬거든 오빠는 돈까지 버는데 얼마나 힘들까 이생각이들더라
그냥 나만 눈감으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들고
그래서 한번만이라고 하니까 오빠가 내손을 움직이는거야...그러면서 아..아 막 ㅈㄴ 좋다고 욕하는거 첨들어봄 ㅋㅋ

난 진짜 그 촉감이 너무 강렬해서 잊혀지지가 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ㅌ
당연히 한번이 어렵지...그다음부턴 일사천리...오빠가 졸르니까 그래..걍 오빠가 힘들다는데
불쌍한오빠,,이러면서 어쩔수없이 자기합리화가 되더라
그리고 아직 상황판단도 안되는 나이고 ㅋㅋㅋㅋ또 오빠가 옆에서 괜찮다고 그러니까 세뇌되고 그런거같음..ㅋㅋㅋ
나중에는 오빠가 가슴빨고 ㅈ으로비비면 내가 만져서 물빼주고 그렇게되더라 그냥 장난감처런 갖고 놀기도하고
그냥 둘이있는날에는 그랬엉 ......나는점점 오빠가 애틋해지고 마치 이성처럼 느껴지더라 ㅎㅎㅎ ㅜㅜ

일단 요기까지만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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