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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서 남친이랑 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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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http://www.ttking.me.com/319711

아무튼간 정상위였는데, 계속 박다가 순간 내가 질이 조여지면서


허리가 살짝 들림.


그래서 빠졌는데;;


다시 넣으려고 하다가 갑자기 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둘다 화장실로 들어가서 숨음.


사감쌤이 3시에 점호하는데, 지금도 그게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학생 발걸음이 아닌 또각거리는 소리였음.


우리는 화장실로 숨었는데,


거기 샤워실처럼 되어있는 곳이 있음.


칸막이가 하나 있는 곳


거기에서 내가 벽을 잡고 그자세로 다시 넣음.


서있는 자세였는데, 조금씩 힘이 빠졌어.


이번에는 갑자기 처음부터 세게 박는데


무슨 진동기 수준으로 박았어.


소리 떄문에 조금 민망했음.


그런데 남친이 낮게 신음소리 내면서 "하...아..."이러는 거임.


그 때 너무 섹시해서 순간적으로 조여졌는데


쌈.....


현자오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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