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남자친구는 이제 고3되는 커플임.따로 특별할건 없는 커플이지만 중학교때부터 사겨서 3년정도를 애랑보냈다고 생각하면됨나랑 남자친구는 중학교때 소위 잘나가는애들이였음 물론 둘다고등학교를 인문계로와서 지금은 평범한 고등학생이지만ㅋㅋ삼년정도를 맨날붙어다니고 하다보니 고등학교올라와서 잘못만나긴해도 엄청 편하고 가족같았음 요즘은 애들이 중학교1학년2학년때도 아다때잔슴?우린 노는물이 그래서 주변친구들중에도 여자애건 남자애건 그런애들이꽤있었음그래도 난 그땐 아니라고 생각해서 꼴에 혼전까진 아니였지만 제대로 믿을수있는 사람이랑만 하자는 소신이있었음 그래서 삼년 거의될동안 키스이상으로는 안해봄 물론 손이올라온적은있지만..ㅇㅇ남친은 내가 첫여자고 나는중학교 방황시절에 많이사겨봣지만 경험은 둘다처음!고등학교때 방학이길진않지만 일주일?정도는있자나 이번방학이 처음그날임
지금까지 수없이많은 키스를하면서 개가 발기된적또한 엄청많음
손올라와도 내가 제지를해서 거기서끝났지만 이제우리도 고3이고 3년넘게를 사겼으니나도이제 해도되겠구나하는마음이듬. 여자긴해도 성욕은 충분했으니까ㅋ우리집은 부모님이 맞벌이라 낮에집에자주비는데 그날 내가 남친을 우리집에부름
내가 맨날 제지를해도 개는 끈질긴놈임 사람없고 밀폐된공간만가면 늑대가됨ㅋ물론 이날도 사람은없지 침대있지 지붕있지 완벽한조건이였음 당연히 침대에앉아서 뽀뽀하고키스하다보면 분위기가 그렇게됨 누워서 키스정도는매번하던거라 똑같이 내가아래있고 개가 위에있는 자세로 키스를함손은또 가슴으로갔지만 오늘은 각오하고있던터라 제지안하고 나도더 밀착함그러니 개는더 흥분해서 손이 위로갓다 아래로갓다 손장난만 한 이삼십분하다
드디어 용기를내서 옷을벗김 내가그날 남방을입어서 벗기기가쉬웠음뭐그렇게 내옷을다벗기고 자기도다벗고 이런적은 처음이라 둘다어색어색했음나도 젖을데로젖었고 개도이미 풀발이였음아까 그자세에 옷만 벗긴채로 가슴만지고 아래만지고 하면서 키스를함 입은 계속 키스하면서 한쪽손은 아래로내려와서 ㅂㅈ비비는정도?그러기를 한오분하니까 이제슬슬 ㅅㅇ할때가옴
신음이라기보단 거칠어진숨소리도 좀씩섞이고 개가 자기꺼를 잡고 슬슬들어옴근데생각보다 정말아팠음..신음소리 안낼라고해도 막 나오고 그 큰게 작은구멍으로들어오니깐 미칠거같았음 내가아픈것같으니까 걱정하면서도 다밀어넣음 피스톤질 진짜 천천히 조심히하는데도 정말아팟음 몇번안햇는데 남자는 처음하면 넣자마자 사정한다잔아?개도그럼몇번왓다갓다하지도 않앗는데 빼더니 휴지에다가 사정함근데 제대로한게아니라 아쉬웟나봄 다시 키스하고 애무하다보니까 다시 풀발..
다른애들걸 안봐서 모르겟는데 남친께 작은사이즈는 아닌것같았음그리고 다시삽입해서 허리움직이는데 잘은모르겟는데 아까보다는 훨씬 참을만한느낌?괜찬타하니까 개도 좀씩더 빠르게움직임 아팠는데 쾌감도 점점올라오고 아픈건 점점 미미해져감남친도 그걸 알았나 ㅍㅅㅌ빠르게하면서 신음은 점점커지고 이제 아픔보다 쾌감만 남음 개가 포경을안해서 더 느낌이좋은가 아무튼 느낌은 엄청좋았음그렇게하다가 질싸했는데 안전날이라괜찮았고 빼고 둘다 엄청 부끄러워함...뭐뻔하디뻔한 남친과에 첫경험이었음이건 처음이고 그다음에 다른데서도 몇번하긴햇는데 반응좋으면 담편도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