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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신음소리 들으면 창녀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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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이 스물이 되도록 여친하나없이 아다도 못뚫고 있으니
형이 불쌍하다고 주변에 있는 빡촌으로 끌고갔다
거기서 괜찮은 여자 한명 고르더니 나를 가르키면서 
"얘 아직 아다못떈 애기인데 잘좀 해줘" 
이렇게 소개하고 자기는 차타고 가버림;;
방에 들어가서 기다리는데 좀있으니 문이열리고 한 누나가 들어옴
난  무서워서 침대에 움크린 상태로 그누나를 주시했다
그랬더니 그누나가 
"안녕애기~ 우리애기 여기 처음이라며~ 자 이제우리 옷벗을까~"  
이러는데 부끄러워서 얼굴 존나빨개진 상태로 옷벗음
벗고도 눈 못마주치고 침대만 보고있는데
그누나가 내몸에 접근하더니 가슴부터 핥기시작해서 정신차리고보니 난 침대에 누워있고
그누나가 내위에 있더라
그렇게 젖꼭지부터 시작해서 배로 내려가서 내 배꼽에 혀를 넣었는데
굉장히 민망하고도 짜릿해서 꼬추가 63빌딩마냥 서버렸다;;
내가 발기된걸 알았는지 그누나가 내얼굴 흘깃 보더니 씨익 웃으며 내가랑이로 얼굴을 넣었다
이때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왔다...
그렇게 기본적인 초벌구이가 끝나고
본격적인 게임으로 들어가는데
문제는 이때였다
내가 아다라서 그누나의 질을 찾지못한채 소음순에 좆만 비비고있었다
그누나가 웃으면서 넣어준다길래 내가 자존심 상해서 알아서한다고 큰소리쳤다
결국 한참을 질입구와 오줌구멍을 구별못해서 이곳저곳 찌르다가
가까스로 질입구로 내ㅈㅈ가 들어가게 되었다 
그때였다

"아앙~♥ " 
이건 태어나서 처음으로 들어보는 여자의 라이브 신음소리였다... 그리고...


나는
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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