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태 a랑 aaa, b 이렇게 딱 세 사이즈 만나봤다. 
대한민국 평균이라 생각하고 만났었지.
 근데, 어느 순간부터 a, aaa랑은 만나서 모텔까지가도 섹스하기가 싫어지더라고. 
만나도 1달이 못가고 성욕이 사라지고 평소와 같이 길가다 유방필터링하면서  맘에드는 애한테 가서 번호를 물어봤는데. 
겉보기에는 유방이 b에서 c 쯤될거같았거든 근데 겉보기에 b,c면 벗기면 십중팔구 a자나. 다리도 약간 군살이 있어서 큰 기대안하고 번호 땄찌 어찌저찌 해서 번호를 받았어. 학교 앞이라 처자들 번호 더 잘주는건 당연한 꿀팁.  근데 70e 사이즈 만나본적 있어? 자취방에 가서 벗겨보고 솔직히 좆나 놀랐다. 
유방은 좆나 후지산폭발할거같은데, 밑둘레가 작아서 허리는 여우같고 손으로 꽉잡으면 손꾸락사이로
삐질삐질 젖살 빠져나오고, 한손으로 양 젖탱이 모을수도 있고 ㄷㄷ 어따 자랑할데가 없어서 여기다 글남겨. 
형들도 a만 먹지말고 c나 d도 먹으면서 살길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