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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게시판

3p 경험담 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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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숙이는 노래방에서 나와 서운한 기분으로 집으로 돌아와서 나에게 이런 이야길 하였다.


오늘 우리 멋진 부부교환을 해 보는 것인데....


아직 나이가 어린 아내를 둔 창환이가 불쌍 하구먼 하면서.......


난 경숙이에게 이런 기질이 있었나 하면서 아무리 내가 창환이와 함께 쓰리섬을 경험을 하였다 한들.........


이제 나보다 더 한술 떠서 더욱 대담한 SEX를 즐기려 하고 있다니......


샤워를 하고 나온 경숙이는 비듸오에 포로노 테입을 집어 넣고는 ON 작동을 시켜놓


고는 나에게 빨리 샤워를 하고 오라면서 이미 자신의 양쪽 가랭이를 벌린채로....


손가락으로 음핵을 문지르고 있었다.


내가 샤워를 하는 동안 그녀는 혼자 자위를 하면서 내가 사다준 딜도를 하나 꺼내에 자신의 자궁속으로 삽입 시켜 놓은체..........


경숙이와 나는 가끔 딜도를 사용 하는데 집에는 각종 딜도가 많이 준비되어 있었다.


네티즌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가까이 일본만 가도 섹스샵에서 바이브레다가 작동되는 딜도를 구입 하는데 어려움 없지만 아직 학국에서는 청계천 세운상가에서 비밀스럽게 거래를 하곤 한다는 이야길 들어 아실것이다.


한국에서 구입을 하려면 발이브레다가 작동되는 것은 보통 40~50만원 정도....


그리고 보통의 딜도는 20여만원 정도면 여자들을 흥분 시켜 주는데 별 무리 없는 것
으로 구입한다는 사실......


나는 이런 것을 유럽이나 미국 본토에서 구입을 해 가지고 온 것이다.


그중에 가장 크고 우람한 것들은 우리가 흔하게 보고잇는 포로노 배우들의 실제 성기를 그대로 성형해서 만든것을 경숙이는 가장 좋와 하였다.


크고 우람한 보조성기엔 포로노 배우들의 싸인까지 있으니 바로 그자들과 하는 느낌 그대로 느끼게 하였던 것이 아닐까.........


이미 경숙이 ㅂㅈ는 흥건하게 물이 흐르고 있었으며........ 


나는 딜도가 돌아가는 경숙이의 ㅂㅈ 콩알 주위를 혓바닥으로 빨아주면서.........


내 좆은 경숙이 입 안 깊숙히 집어 넣은체................


이미 7~8부를 읽어 본 사람들은 아시고 계시겠지만 경숙이 자궁은 강서구청 뒷골목의 모텔에서 창환이랑 처음으로 쓰리섬을 할 때 두 남자의 성기를 한꺼번에 받아 들여졌던 ㅂㅈ가 아닌가............


이런 욕정을 맛본 경숙이를 즐겁고 행복하게 해 줄수 있는 것은 포로노 테입을 보면서 그 주인공하고 직접 하는 생각을 하도록 나는 늘 이야기 하였다.


내 좆을 포로노 테입에서 보이는 주인공으로 생각하고 그 주인공하고 직접 하고 있다는 착각속에서 모든 행위가 이루어 지도록........


지금 경숙이는 자신의 ㅂㅈ속에 커더런 딜도가 좌우로 춤을 추면서 움직여주고...
또 입 안에는 내 좆을 빨아 되면서 거의 황홍경에 빠져든 모습으로.......


비음을 토해내고 있었으니..........


나는 그 순간을 놓치기 싫어서 리모콘으로 캠코더를 ON 작동시켜 지금 침대에서 벌어지고 있는 장면을 생생하게 녹화를 하였던 것이다.


우리들의 SEX 테입.......


아마 네티즌 여러분들도 이런 테입을 직접 찰영한 사람들도 다수 있을꺼라는 생각.


나는 분명하게 소라 사이트에 쓰리섬에 대한 경험을 올리기로 하였던 것을 일부 네티즌 여러분의 E-mail 이 수없이 들어와 스와핑을 하지며 우리 부부와 만나자는 이야기......


그리고 사진을 보내 달라는 주문 다시 한번 분명하게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본인는 반드시 스외핑 & 부부교환이 아니고 쓰리섬을 즐기고자 합니다.


조물주가 만든 선물중에 여자는 두 남자 아니 세남자를 한꺼번에 받아 들여도 될 정도의 체력을 주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건강한 여성들에 한하여........


보통의 여성들도 한번의 성관계시 두번~세번정도의 오르가즘을 느끼곤 하는 것이 
바로 두남자~세남자와 SEX를 하여도 체력적으로 벋틸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남자들이란 한번 사정을 하고나면 시간이 지나야만 다시 성기가 발기되어 SEX를
할 수가 있고여........


그래 나는 이왕 즐기려면 내 여자에게 황홀경을 만들어 주려고 아니 죽어지면 하지 못할 SEX 살아 있을때, 마음껏 하고 즐기며 산다는 주장 입니다.


가정은 절대 지켜야 하겠지요.


내가 친 울타리를 누가 보호 하겠습니까.


부부생활에서 만 엔조이 그렇다고 상대를 해주는 남자에게 마음까지 주면서 즐기는 


그런 SEX는 결코 아니 랍니다.


제가 주장하는 것은 자신이 사랑하는 아내에게 멋진 SEX 를 선사하면서 인생을 
살아 보자는 주장 이지요.


우린 늘 이렇게 황홀경 아니 홍콩에 갖다 온다는 말을 곧잘 하지요.


늘 밤마다 생리 기간만 빼고는 하루에 두~세번정도 SEX를 즐기다 보니 변태로 변해버렸던 우리는 생각을 해 냈던것이 바로 "쓰리섬" 입니다.


상대를 속여 가면서 진행된 쓰리섬 생각만 해 보아도 얼마나 짜릿하고 쾌감을.........


오늘밤도 우리는 이렇게 상대를 구하지 못하고 집에서 대신 보조성기인 딜도를 갖고


경숙이와 홍콩을 몇번씩이나 갖다 왔다 하였는지 모릅니다. 


자신의 성행위가 캠코더로 찰영된 것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경숙이.........


땀으로 훔뻑적고 나서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는 동안 나는 얼른 캠코더의 전원을


OFF 시켰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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