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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검침원 아줌마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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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야 믿을 새끼만 믿어라
고1때 있었던 일이야 
나는 한창 혈기왕성햇지
어느날 집에 혼자 있는데 딩동 딩동 ~ 
벨이 울렸고 나는 목욕을 끝낸 직후라서 
팬티만 입은줄 모르고 문을 벌컥 열었어
아줌마는 검정색 니트를 껴입었고 
밑에는 검정색 긴치마를 입고잇엇어 
꽤 아줌마치곤 이쁘다고 해야되나
근데 눈이 휘동그래지더니 내 밑의 허리를 보는거야
"앗 " 나는 내가 팬티만 입고 
거의 알몸이라는걸 알고 손으로 중요부위를 가렷어 
"어머 " 아줌마가 약간 상기된 얼굴로 내 중요부위를 보더라 
존나 꼴렷어 ㅋㅋ
"저기 학생 목욕중이엇나봐요 호호 수도검침좀 할게요 " 하는거야 
내 중요부위는 내가 손으로 가렸지만 
점점 더 커지고 뜨거워졌어 
내가 또래들보다 키도 크고 거기도 크거든 ㅋ 
존나 꼴릿한거야 
내가 거의 다벗고잇는 상태의 알몸을 
낯선 여자한테 보여줬고 
그여자랑 나랑 단 둘이 있어서 말이야 
"저기 보시면 될꺼에요 " 라고 난 말햇어
아줌마가 "호호 알겟어요 목욕마저해요 "하더라 
진심 너무 꼴려서 거기가 아파서 허리도 숙엿어 
ㅅㅂ 창피하더라 아줌마가 그윽하게 눈뜨더니
"학생 왜그래 ㅋㅋㅋ 어디아파?"
"아니에요" 나는 창피하고 꼴리기도 해서
욕실에 들어갓고 아줌마는 일을봣어
나는 아줌마의 시선. 몸매 들이 너무 흥분되서 
그리고 될대로 되라 식으로 
완전히 살색의 알몸으로 실오라기 하나 안걸치고
내 거기를 덜렁거리면서 아줌마앞에 갓어
"어머 학생 ㅋㅋㅋㅋㅋ" 아줌마는 뜨거운 시선을
내 허리에 보내고는 음흉한 미소를 짓더라 
" 머 가지고 갈까해서요 " 나는 당황해서 옆에잇는 휴지하나를 가지고나왓어 
아줌마가 뒤에서 킄킄거리더라 
나는 어떻게 하면 한번 해볼까하고 
고민하기 시작햇어 

반응좋으면 2편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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