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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많이 따먹은 게이들을 위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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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자 저여자 마니 따먹으신 아재들이나 친구들에게 혹시나 모르는분있을까봐 썰풀어봅니다
저 같은경우 중딩때부터 문란한 성생활로 인해, 20살쯤 요도염이 걸렸으며, 20대초반에 만성 전립선염을 만납니다
근거는없지만, 저혼자 피해망상같이, 불임의 불안감을 안고 살았지만
비뇨기과를 가자가자 맘만 먹었지, 이상하게 안가게되더라구요
그렇게 8년이 지났고
저같은경우 2달전부터, 고환왼쪽이 작아지더라구요, 그리고 약간 건들때마다, 이상한 느낌이 나길래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비뇨기과를 갔습니다.
인터넷에서 수소문을 했습니다. 평이 좋은곳을 갔음,,
비뇨기과 들어가기전부터, 아 쉬봐 그냥 집에갈까 생각이 밀려옴,,
하지만 용기를 안고 접수를한뒤 진료실로 들어감. 
들어가니, 사람좋아보이는 50대후반으로 보이는 의사선생님이 앉아계심
예상했던 쌀쌀맞은 의사분이아니라, 눈빛부터, 먼가 진료를 제대로 해줄려는게 보였음.
증상을 말해보라길래. 고환 어쩌구 얘기꺼내자말자 "바지벗어보세요"
급당황했지만, 그분의 편안한 인상과 당연한듯한 말투에, 바로 앞에서 바지를 쑥내림
장갑을 끼시더니. 제 고환을은 부드럽게 주물럭 주물럭,,ㅋㅋ 꽤 오래만지심, 다행히 발기는안됬는데. 계속 만지면 왠지 가버렷,,,
다행히 거기서 멈추시고, 바지입음, 소변검사함
그리고 아무증상없음 판정받음. 판정나올떄까지 은근히 떨림,,
그리고 한가지 여기병원서 얻은팁이,, 물론 자주다니시는 아재들은 아실껀데
가장 꺼려하는데 정액검사임. 병원에서 즉석딸을치는거,, 막상 병원가면, 절대 못함, 그럴분위기가 아님
근데 그 선생님왈, 여기서 정액 힘드시면
다음에 오실때, 집에서 정액을 받아오세요, 1시간 30분안에만 받아오시면됩니다.
그얘기듣고 아 이런게 있구나 싶었음,, 다음주에 집에서 편안하게 딸친뒤 병원갈예정
혹시나 정액검사 하고싶었는데 두려워서 지체하시는분들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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