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안한지 반년된 굶주린 남자입니다ㅈㅌ을 돌려서 한 여자와 자기로 했습니다.근데 만나보니 ㅆㅎㅌㅊ 여자가 있었지만반년동안 쌓인 저의 욕구를 풀기위해아까운 3만원내고 고고씽위험한날 아닌걸 확인하고 생으로 하다가너무 오랜만인지 절정이 쉽게와서 안에다 해도되냐는 허락을 3번받고 결국 안에다 했습니다그리고 내심 불안해서 다시물어보니까내가 언제그랬냐고 신음낸거지 언제 응 이라 했냐고 도리어 화를내고 어떻게 할꺼냐 나오는 여자..저는 워낙 처음겪는 상황이라 당황해서 일단병원을 가자고 했지만 이핑계 저핑계 다대면서안간다하더라구요그래서 Atm점검 시간에 아슬아슬 걸쳐서5만원을 주고 이거면 될거라고 하니까그여자가 좋게좋게 애 안생기게 최선을 다하자고 대신 애생기면 반반 비용나눠서 없애자고합니다
이거참 난감합니다... 일커질까봐 두렵고..형님들 이거 어케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