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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알바할때 모르는 여자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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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취준하면서 모텔에서 카운터 알바 했었다.
나는 낮에 카운터 봣는데 원조 불륜 존나게 오더라고
그러다가 이제 나는 회사 취직이 되서 입사 날짜 말하고 그만 둘려고 새로운 사람 일 가르치고 있었단 말이야 
그러다가 한 아침 10시 됏을려나 어떤 년이(이쁨) 술 취해서 오더라고 아침부터 존나 취함
나는 일을 가르치고 있어서 그냥 뒤에 누워서 티비보고 그 새로운사람 아 그냥 A라고 할께 A가 손님을 받앗어. 대실 이었고 
그여자가 카운터에 연락와서 잠깐 방에좀 와보래 그래서 A보고 갔다오라햇지
나는 CCTV로 복도 확인하고 근데 A가 방을 안들어가 문은 열엇는데 그러더니 그냥 오더라고 
그래서 내가 왜 그냥와? 이러니깐 A가 아무말도 안하길래 그냥 왓데 그래서 내가 잉 뭔가 이상하네?
그러곤 내가 올라갓음 근데 진자 아무말이 없네? 그래서 들어가서 문닫고 불을 켯어 
근데 ㅆㅂ 진짜 나체로 옷 하나도 안입고 침대에 뒤로 누워잇드라고
그럼 보통은 그냥 나와야되는데 나는 그자리에서 좀 쳐다보고 있었음
그니깐 이년이 눈뜨고 나를 보드라고 
그래서 내가 뭐 필요한거 있으세요? 이러니깐 이년이 
맥주 마시고 싶다고 하길래 맥주3병 가꼬왓거든 (가게에서 술 팔앗음) 
그래서 다시 올라갓지 그니깐 이년이 
나보고 오빠 나랑 할래? 이러는거야 ㅆㅂ 
그래서 내가 진짜요 ? 이러니깐 이년이 와서 키스하드라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ㅅㄲㅅ해주고 나는 ㅂㅃ은 안하고 왠지 찝찝 
근데 가슴은 그냥 A B 사이 정도고
그래서 폭섹하다가 쌀거같은데 이년이 싸지마라고 하드라고 
그래서 참다가 싸고싶다니깐 안에 싸주라데 
그래서 나 존나 무서워서 밖애다가 싸고
바로 샤워하고 내려갔거든 그년도 좀 더 잔다고하고
그리고 3시간 대실시간 지나서 다시 방에가서 바로 깨워서 보냇음(사장님한테 걸릴까봐 무서웠음)
그리고 몇년 있다가 친구 대학교 축제때 그 과별로 주점같은거 하잖아 
근데 ㅆㅂ 그년이 거기에 있더라 안경공학과 친구 후배더라고 
그래서 친구한테 말햇더니 학교에선 존나 도도한척 한다면서 존나 놀래드라고

아 폰으로 쓸려깐 짱난다 그만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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