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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클럽에서 명기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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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무료하게 심심도 하고채팅방 열고 탐색.
간보기 간보기 지칠무렵왠 여자가 부끄러이 말을 걸면서 하고싶다나?
이빨털면서 나랑 하면 홍콩보내준다고 하니 급호기심
번개는 첨이라며 빼고, 난 괜찬하고 안심시키고
그러다가 서로 전번도 안교환, 사진도 안교환하는 조건으로 신상털릴일없다 안심시키니

강남역 6번승강장에서 보쟈 뭐 이렇게...반신반의 하면서 나감(폭이라도 도망 못간다 안나와도 뭐 이런..)
약속시간 지나도 안오길래쩝 하면서 주위를 둘러보니
흠... 진짜 순진하게 생긴 ㅍㅌ 여자가 두리번 거리길래XXX님?네에...
나도 쭈뼛.그리고 ㅁㅌ가는데까지 쭈뼛.... 어색...
진짜.. 이불킥.
그리고 서로 씻고 속옷만 입고는불을껐는데...
내가 먼저 애무를 하니 손이 속옷으로 쓰윽..놀라서 급발기.그러더니 내 물건을 자기 껄로 대서 막 문지름..이제부턴 어색함 없이물고 빨고...
손을 넣으니 이미 촉촉,아 거기 좋아...손넣어 계속 쑤시니...... 시오후기 처음봄.분수처럼 쭉~아 좋아! 신음을 내며 자지러지며 허리를 한껏 든채로 쭉!
이제는 넣어야지 하고 콘돔끼고 넣는데...쪼임이 우와...원래 지루끼가 있어서 잘 못싸는데
쪼이고 풀고 장난아녔음. 그래도 오래오래해야지 하며 참고 참고 하다가배에다 쌈.
잠시 현자타임 올라고 그러는데또하면 안되요??
그러니 다시 흥분물총 한 두어번 또 싸게 해주고이번엔 노콘으로...
명기...좋았다. 하지만 현자타임오니...또 보고 싶진 않드라.
그래서 채팅 끊었다. 
너무 좋으면 너무 싫어지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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