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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한년 생각하면서 딸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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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욜에 헌팅한년 가슴 슬쩍 만지면서 키스하려고 분위기 잡으려니까 
우물쭈물 하더니 가야된다고 도망갔다 씨발년ㅡㅡ
그 후로 3일내내 존나멘붕+아쉬워서 매일 그생각만 했는데 오늘 결국 존나 급꼴려서 간만에 딸잡았음. 

난 보통 딸칠때 대충 3분~길어봤자 10분?  조루마냥 빠르게 치고 빠르게 싸서 마무리 하는데
오늘은 간만에 정신도 말짱하고 해뜬 대낮에 딸잡는거라 느긋하게 쳤는데 존나 한 30분정도 친듯ㄷㄷ 
근데 엊그제 섹스할뻔 했던게 여운이 커서 그런지 간만에 딸잡으니까 딸잡는 내내 흥분100%에다가 
진짜 터질듯한 풀발기 꾸준히 지속됐음.
풀발 존나 오래 지속 돼니까 귀두 존나 미칠듯이 딱딱해지고 빨간색을넘어서 보라색으로 변함 ㄷㄷ 
터질듯이 아프면서도 개흥분 돼서 그런지 딸칠때 느낌 개좋았음.

그리고 사정했는데 최근 1년간 딸쳐서 느꼈던 오르가즘 중 최고였다 ㅋㅋㅋㅋ
씨발 바닥에다 쌌는데 정액 존나 날라가서 서랍장까지 묻음ㅋㅋㅋㅋ 한 1.5m거리? 
양도 시오후키 터진것마냥 존나 싸댄 듯ㅋㅋㅋ
물총 좆물 쏴본거 군대 있을때 휴가나와서 딸쳤을 때 이후로 첨임.

근데씨발 오늘 같은날 누구랑이든 섹스했으면  내인생 베스트 섹스 찍을 수 있었는데..

바닥에 싼 좆물이나 닦고서 토렌트킹나 쳐보고있네.. 씨발.. 좆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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