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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에서 흑인 4명이 한국여자 강간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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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작년 여름 생각이 나서... 사실 내눈으로 본 생생한 성폭행 장면인지라 그 사람들 많은데서 너무 충격적이어서 아예 한시도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던 일입니다. 
저는 여자구요. 그래도 같은 여자인 그 피해여성에게 동정심이 잘 가질 않습니다. 
작년 여름께 이태원 클럽은 한국남자는 못들어 간다고해서 외국인만 있으면 재밌을까봐 갔었습니다. 그런데 예상은 했지만 그 외국인이란게 전적으로 주한미군들이더군요. 머리가 안짧은 남자가 없어요. 한명이라도 전 별 관심 끄고 친구들이랑 놀고 있는데... 
가서 1시간 정도 지나니까 진짜 천박하게 생기고 분명 하고나온거나 피부는 나이가 어린것 같은데 마치 가출청소년같이 머리 노랗고 스모키랍시고 검은색으로 떡칠하고 껌좀씹는 표정에다 한대 쥐어박고싶게 생긴여자가 아주 자우 이상한 옷차림 (타올두른냥 가슴에서엉덩이 바로 밑까지만 가리는 반짝이 쫄쫄이)를 입고 술에 잔뜩취해 이리저리 비틀거리고 있었습니다. 
분명 클럽엔 맥주만 파는걸로 아는데 저건 소주 3~4병은 마신 폼여서 아마 밖에서 먹고들어왔나싶었습니다. 지 팬티가 보이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친구들로 보이는 역시나 껌좀 씹는 표정의 언니들 3명이 그여자 뺨을 치는게 아니라 때리면서 (때리는 폼도 한두번 쳐본것이 아니고 말투도 보통 돈뺏고 다닌 여학생들이 아닌것 같았음. 의도는 지 친구 정신깨라는건데 모션은 돈뺏는것 같았음) "야 정신차려, 씹년아" 이러고. 술취한 애가 계속 여리 저리 푹푹 쓰러지니까 그여자애를 손님들 쉬는 의자에다 고꾸라 놓는데치마가 원체 짧아 팬티가 좀 보이더군여. 
그리곤 그 친구여학생들은 지들끼리 딴쪽으로 몰려가서 남자사냥=춤추는데.... 한동안 잠시간의 볼거리가 사라지자 클럽 안 사람들이 모두 제각각 노는데 아까 그 여학생 있는곳에서 박수와 환호가 들리는 겁니다. 
사람들이 빙 둘러싸고 있는데 다들 춤추는게 아니라 경직하고 서서 뭔갈 보고있었어요. 저도 가서 좁은 틈으로 나마 보니까.... 
세상에... 
흑인 주한미군(머리모양보니 당연히 주한미군임. 그리고 다들 빈티나게 생김) 5명이 있고 그중하나가 그 여자를 일명 도기포즈 (뒤로 하는거. 팬티를 내려놔서 한쪽 신발 밑까지 내려와 있고 다른 한쪽다리는 이미 팬티에서 나와있고. 그 바닥 드럽고 침과 술과 사람들 신발 먼지 많은데 팬티가 뚝~ 하니 떨어져 있음) 여자애 허리잡고 팬티는 뭐 거진 벗겼겠다, 치마는 워낙 짧아서 안올려도 불편할게 없고 안올리는게 흑인고 여자애 성기를 감춰줬어요.나머지 4명이 흑인이 그 사람 주변 병풍처럼 에워싸서 사람들 못보게 하는데 그게 어디 가려집니까. 자세히는 못봐도 뭐하는지는 보이지. 



다른사름들과 마찬가지로 저 역시 자세히 보려고 밀착하여 기웃거림. 그런데 그여자 친구들은 말리지도 않고 팔짱끼고 쳐다봄. 
한사람이 10분가랑하니까 흑인도 좋은지 느끼ㅡㄴ 표정에 환호지르고 마지막에 사정??하는지 괴로와하다가 끝나니까 다른 흑인이 삽입하더군요. 사실 1번 흑인이 뺄때 여자 안에서 정액나오나 일부러 더 지켜봤는데 안나왔고, 어두워서 선명한 색깔까지는 안보였어요. 
여자가 워낙 싸게 생겨서 문란할거같아 성기 색깔을 보려던 것인데 (많이하면 검다고 해서) 안보였습니다. 다만 털이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났는지는,,,,보이도군요. 
두번째 흑인이 넣을때 보니 역시 인터넷 정보대로 너무 커서 저게 다 들어갈까도 싶었는데 막 집어넣으니꺼까 드러가대요.... 2번째 흑인이 하다가 지들끼리 뭐라뭐라 소리치는데...망보던 한사람이 그 여자를 마주보는것이 아닌 뒤에서 끌어안아 올리더니 흑인 남자가 양팔을 그 여자 엉덩이 바로 부분으로 팔을 갈고리 마냥 잡아 놀려서.... 쉽게말하자면 이번엔 남성 상위 체위되도록 여자를 뒤로 안아 올렸단 말이죠. 
아까 써둔 여자 색깔은 이때 보려고 했던겁니다. 그여자가 완전히 오픈되었을때. 이번엔 흑인이 여자 치마 말아올려놓고 하대요. 가슴도 내려서 가슴 꺼내놓고 만지면서하고. 흑인은 좋다고 환호성 지르고. 
이정도면 경호원이 와서 하지말라고 말려야 할텐데 거기 사람들은 하다못해 손님들도 남일이니까 구경만 하면서 서있었습니다. 
그자세에서 세번째 흑인이 하는데 10분쯤 지나고 1번째 흑인처럼 사정하듯 몸트림 치는데 이번에 빼낼땐 여자 성기에서 정액이 주욱~ 무슨 묽은 젤리나오듯 나오더군요. 네번째 흑인이 손가락으로 마구 후벼서 꺼내듯했어요. 뭐라고 퍼킹 퍼킹 욕하면서. 아마 지 친구한테인듯. 
네번째 흑인이 하는도중에 그여자애가 몸을 움틀이는데 표정보니 정신이 돌아오는겅가 싶었는데 이제 30여분 지났는데 벌써... 저 4번째 흑인은 불쌍하네 싶은데 이 흑인은 먼저 사람들보다 더 격렬하게 하는거여요. 앞으로 하다가 친구한테 내려놓으라고해서 뒤로하고. 2배는 길게 했어요. 20여분정도. 역시 사정하듯 몸을 틀더니 바로 바지 입고 그 바닥에서 뒹굴던 팬티를 여자애한테 입혀서 .... 정말 성기에 뭐라도 안들더가나 싶었습니다. 
먼저 모습처럼 고이 의자에 내팽겨쳐좋더군요. 방금전까지 여자애가 움직일것 같다가 또 고이 잠만 자는데 이번엔 백인이 치마 들춰서 팬티보이고, 엉덩이 만지고, 팬티안에 손가락 넣어서 성기 만지고하나 선뜻 먼저 사람들처럼 하진 안았어요. 그제서야 그여자 친구들이 여자애 다시 흔드러 깨우니까 더이상 남자드리 그여자한테 접근하지 못했어요, 
여자친구드리 또 뺨때리고 깨우고, 피해? 여학생이 좀 정신이 드는지 물머고싶다, 머리아프다고 나가서 숨쉬자는데 저는 속으로 니가 머리가 아플게 아니라 성기가 아플거다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여자들 나갈때 같이 나갔어요. 괜히 남아있다가 두번째 피해자 될까봐.동양여자애 하나 완전히 뭐되었었는데. 
근데 나가면서 보니 그여자 친구들 지친구 그리된게 재밌는지 지들끼리 까르르 웃으면서 그여자 등 다독이면서 "많이 아프지?술 졸라마셨는데 그럴거다" (이부분에서 2명 여자들 완전히 까르르 폭소) 
나가는데 사람들이 (한국여자, 외국연자, 미군들 전부) 다들 이 여자행렬만 쳐다보고 길위에서 뒤에서 보니 술에 취해 이리저리 비틀거리면서 친구인지 적들인지한테 부축받아 가는 모습보니까 또 딴데가서 여자애 당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했습니다. 
근데 원체 여자애가 싼티나게 생겨서. 빈티나고. 여기서 안그래도 이미 남자들이랑 동거하고 엄청 얻어맞고 사는것처럼 박복해보이고, 비어보이고. 
예전에 이 얘기 여기다 올렸는데 별로 반응이 아예 없었어요. 그래서 다시 써봅니다. 그냥 짧게 쓰렸는데 내가 본거 다 쓰느라 길어져서 뒤로갈수록 짧게 썼는데 뭐 저런 일 었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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