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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생활하면서 중국뇬들 땄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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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중국에 넘어온지가 벌써 4년이 훌쩍 넘었네요.  처음 중국에 왔을때는 중국말도 하나도 못하고 어리버리했었는데

이제는 그래도 제법 구사를 하여 많은 중국처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이야기로. 


벌써 3년 전일이네요. 우리마누라는 배가불러서 오늘내일오늘내일 둘째가 나올날을 기다리고 있던 시기였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출산이 임박한 시기에는 ㅅㅅ하기가 좀 부담스럽잖아요.. 나의 존슨은 어제나 오늘이나

어디 ㄱㅁ만있으면 박아달라고 빨딱거리는데  해소할수있는곳은 물집밖에 없고 그러나 나의 존슨은 물집 ㄱㅁ에는 

전혀 반응이 없습니다. 그동안 몇번갔다가 하지못하고 나온적이 아주 많아요.


아무튼..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던중 우연히 중국인 남자를 한명 알게되었습니다. 이놈은 한국에서 유학을 다녀와서 한국말을

그런데로 좀 하더이다. 해서 이놈이 알려준 어플이 바로 위쳇이라는 중국의 카카오톡같은걸 알려줬어요.


그안에 기능이 주변 탐색이라는게 있는데. 와.. 신세계더군요.. 이쁘게 생긴여자아이 얼굴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중국생활 1년쯤되서어 중국말이 늘어봐야 얼마나 늘었겠습니까. 거의 말을 못하고.. 한자도 모르고. ㅠ


그림의 떡이구나 생각을 하고 있을때쯤에 왠 여자에게서 문자가 딱 날라오는게 아니였겠어요..

'안녕하세요 혹시 유부남이시면 귀찮게 하지 마시고 총각이시면 이야기를 할까요?' 

이렇게 문자가 왔길래.

저는 ㅋ '유부남은 아니지만 귀찮게 하지는 않을께..'

라고 답을 보냈죠. 물론. 번역기를 돌렸씁죠..

그랬더니 그아이가 한국사람이냐 뭐하는 사람이냐. 나이는 어떻게 되냐..

꼬치꼬치 캐묻더군요.. 그래서 성심성의껏 잘 대답을 해주고..

내가 중국말을 못하니 니가좀 알려달라면서 이야기를 풀어 갔습니다. 

그아이는 그당시 24살에 대학을 갓졸업하여. 은행에 취직하여 고향집에서 좀 멀리 떨어진곳에서 혼자 생활을 하고있던 아이였습니다.  회사생활이 힘들다 피곤하다 하면서 거의 매일같이 위챗으로 대화를 했죠..

그러던중에 밤 10쯤 되었을까 그애가 내가 너무보고싶다는 문자가 왔습니다..

오호.. 드뎌 올때가 되었구나라는걸 전 직감했죠. 


배가 불러있어 누워있는 마누라를 잘 재워두고 바로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참 한가지빼먹은게 위챗기능중에 주위탐색이라는게 있어요. 그기능이 내주변 몇백미터 안에 누가 있다라고

표시가 되는데 바로 그아이아 우리집 길건너면 바로인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거예요. 걸어가면 5분? 정도 거리에

그래서 바로 그아이의 집으로 찾아갔죠.

넓은 아파트에 혼자살고있는 아이 처음봤는데. 키는 163의 약간까무잡잡한 48키로 몸매 얼굴 너무 예쁘더라구요.

그렇게 그애 집에서 만나서 짤막짤막한 영어와 중국어로 그아이야 대화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우리마누라가 자다깨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도 생기면서 그애와 이야기하는것도 즐거운

뭔가 묘한 복잡희열적인 감정이 생기더라구요.. 


이걸 어떻게 하나 생각했죠. 바로 방으로 데리고 가? 아니야. 오늘은 첫날이니까 참아? 머리속이 복잡한상황에서

그아이가 먼저 오늘은 늦었으니 내일 다시 만나자는 거였습니다. 많이 아쉬웠지만 그래 서둘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헤어질려는 순간 그아이가 저를 꼭 안아주고 잘가라는 인사를 해줬어요. 오호.담에 보면 주겠네? 생각을

했죠. 그렇게 그날밤 그애생각에 잠을 대충 자고 다음날 저녁이 되어 마누라에게는 거래처사장님과 술을 마신다는 핑계를 대고

그애를 만났습니다. 집에서 봤을때는 옷도 대충입고 있어서 몰랐는데 밖에서 보니 화장도 이쁘게 하고.

어제보다훨씬 이쁜얼굴을 하고 있어서. 순간 혹.. 했습니다. 같이식사를 하면서 안되는 중국어와 영어로 이런저런이야기를 

하고 제가 집까지 데려다주겠다고 하고 그애집으로 다시 가게되었습니다. 

집에 현관문이 열리는 순간 저는 미친듯이 달려들어서 그애를 감싸안아 침대로 가게 되었죠.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침대까지 가서 다 벗기고 팬티만 남았는데

그팬티는 끝까지 안벗겠다고. 안된다고. ㅠㅠ 팰수도 없고. 손으로 만지기까지 했는데 끝까지 안된다고 버티는 겁니다.ㅠ

이걸 어쩌나. 나의 존슨은 엄청 화가 나있는데.. 화가나서 폭팔일보직전인데 안되다고 극렬히 저항을 하니 어쩔수없이.

그날도 그렇게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내가 선배들의 이야기로 듣기로는 중국처자들은 쉽다던데.. 어렵네. 하며 아쉬움을 달래며.... 잠을자고..

일주일정도의 시간이 흘렸습니다. 물론 그시간동안 위챗으로 이야기를 많이 했었죠.

일주일정도의 시간이 흐른날밤에 자기집으로 차한잔 하자며 오라는 거였습니다.

아. 이제는 정말 줄려나 보다 하고.. 기대를 많이 했죠... 그런데 우리마누라가 잠도 안자고.. 그날따라 거실에서 테레비를 보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노무 마누라 도와도 안주고 이제 밖에도 못나가는 건가.. 라고 할 찰나...

뱃속에 있는 우리 아들이 아빠의 간곡한 마음을 알았는지 엄마를 잠재우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침대로 데려다주고.. 난 거실에서 테레비를 더 보겠다며 테레비를 켜 놓은체 바로 그애집으로 향했습니다.


두둥... ㅋㅋ 그애는 내가 오기를 기다리면 샤워를 마친상태였고.. 제가 도착하자 쇼파에 앉아 이야기를 하면서

제 앞쪽에서 앉아 있길래 내 옆으로 오라고 손짓을 했는 이애는 그말을 잘못 알아 듣고는 내 무릎위로 앉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그래서 바로 제가 물어봤죠. 너 씻었니? 그애는 아무말없이 고개를 끄덕끄덕 

그애를 번쩍 들어서 침대에 눕히고 애무를 시작... 이쪽저쪽 다 애무를 했는데..

마지막 관문 팬티를 벗길려는 순간 그애의 말이 나는 아직 너를 모른다.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나또한 나도 아직 너를 모른다. 오늘 이후 나도 너도 서로를 알것이다라고.. 답하고.

거의 반강제로 팬티를 벗끼는데.. 우와. 이뇬 팬티를 일부러 보여줄려고 입은건지 평소에 입던 팬티인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야하디 야한 티팬티를 입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거기에 나의 존슨은 빨리 굴속으로 들어가고 싶다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드뎌.. 한국사람이 아닌 외국인과 처음 해보는 날이구나 감격의 감격으로... 일을 치르는데.. 와... 가슴도 B정도에 허리는 잘록하고. 피부는 약간 까무잡잡하지만. 건강미 있어 보이는 잡티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 그애의 신음소리가 아야아야..아야..

그동안 봐왔던 일본야동보다 더 신비로운 신음소리가 나를 최고의 절정의 오르게 하였습니다.

그렇게 일은 마무리가 되었고 얼마간더 만나면서 같이 잠을 더 잤는데..

우리아들이 태어나면서 아들보는 재미에 빠지는 바람에 그애와는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그이후로 또 다른 여럿 중국처자들의 이야기는 다음 시간날때 썰을 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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