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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돌리다 가출한 중3 여자애들 따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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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들도 어느정도 눈치챈 상태고 내 친구는큰방 침대에 누워서 기다렸지셋이 거실에서 이야기하는데 부랄친구가 A양을부르면 할얘기있다한거고 A양은 오빠랑 얘기한다고둘이 놀아라며 큰방에 들어가면서 방문을 닫더라나도 B양이랑 우리도 피곤한데 같이 잘래? 하니까잠은 같이 잘수있는데 절대 손대면 안된다네자기 신조가 민증나오기전까지 절대 성관계 안할거라고 ㅋㅋㅋㅋ얼음장을 놓더라응..그래그래 나도 피곤해서 그렇지 손댈 생각없다고잠이 너무 오니까 일단 좀 자자하며 둘이친구방 침대에 누웠었다나른한게 잠도 쏟아지지만 젊은놈이 옆에 여자가있으니 잠이 오겠냐ㅋㅋ 오래된 일인데도 기억 쌩쌩하다두번째 경험이었으니까ㅋ그렇게 나란히 둘이 누워서5분정도 시간이 흘렀지싶다얘 옷이 가슴 꼴 푹파인 늘어난 라운드티였고바지는 진짜 얇은 긴바지였는데 허리띠 대신 줄로묶는 그런 바지였어나이는 두살 어렸지만 애들 발육이 좋아서당시 키도 나랑 비슷했고 중3이라기엔 나이에 비해 많이 성숙했음잠자는척하며 힐끔힐끔 가슴봤는데 오우..그 나이에 제법 가슴꼴도 형성되어있고 샤워하고난뒤라 슬쩍슬쩍 살 부딧칠때마다 피부도 매끈한게고추 터질거 같았음손을 슥 잡으니까 아직 잠들기전인지 걔도 같이 잡아주길래속으로 "오늘이 인생에 남을 추억이구나"생각하며 잠시 잡던 손을 놓고 허리쪽으로 감싸는데바지랑 티 사이 허리살을 스치며 척추까지 안고살짝 잡아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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