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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나이트에서 아줌마랑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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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존나 충격적이다.
성인나이트?
관광나이트라고 해야되냐?

촌나 심심해서 혼자가봤다.
혼자 가본 이유는 저저번주에 친구랑 갔더니옆옆 테이블에 어떤 용자새끼가 혼자 왔더라고.근데 그새끼 존나 깡마른 멸치 대가리 처럼 생겼는데도혼자 있으니까 눈깔에 뵈는게 없는지 여자들한테 더 과감하게 들이뎀어떤 아줌씨들은 그런 저돌성에 넋이 나간채로 막 휘둘리고.
내가 테이블에서 그런 신기술을 쓰는 새끼를 처음봐서나도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하고 입성.
아 시발아직도 술이 좀 안깼지만암튼
오늘 평일이라 그런가아니면 걍 시발 장날을 잘못잡아도 영 잘 못잡은건지
조까튼왜 죄다 파카나 잠바때기들을 입고 온건지 모르겠다.
어떤 아줌마는 시장에서 생선 팔다가 온것 같은 패션진짜 앞에 전대만 차고 있었으면 마법소녀 리나 포즈로소금 존나 뿌릴것 같이 생김.
아니 내가 잘못간건가 진짜?
아 시발 이해가 가질 않으네...

근데, 그 아줌마가 최악이 아니었는데 말이다...시발........눈에 안대한 아줌마가 부킹으로 내옆으로 왔다ㅋㅋ 시발 상식적으로 눈탱이에 맛탱이가 갔으면 나이트 안오는게 정상 아니냐?뚱뚱하진 않은데 얼굴이 호랭이 상이라존나 무서웠다.하후돈 앞에 조성처럼 벌벌 떨고 있는데 술 안주냐고 뭐라하더라아까운 맥주 주기싫었는데 스톱할때까지 따르라길래 거의 풀충으로 따라줬다.
아줌마가 보니까 엄청 취했는데아 시발련이 갑자기 뽀뽀를 하는거다
볼도 아니고 입술에진짜 시발 존나 열받아서 대놓고퉤테 거렸다.시발 방금도 생각나서 휴지에다가 입술 존나 닥고 퉤퉤했음
하후돈줌씨, 그거 보고도 안 무안한지 히죽 히죽 거리더라. 내가 시발 그 후로 아무말도 안했거든?자꾸 치근덕 거리는게 짜증나서 화장실 간다하고 좀 나오라고 했는데도 안나오더라화장실 다녀와도 그자리에 있더라 시발
거의 1시간을 앉아있길래맥주 있는거 원샷 때리고 춤만 존나 추다 왔다
시발 스테이지에도 대가리 까진 아재들,등산복입은 아재들만 존나 많고, 춤도 시발 정체 불명의퓨전무술같은걸 추길래 걍 짜증나서 택시타고 집 왔다
원래 이런거냐?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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