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초 1학년이고 내가 중1일때 였다여름방학하고 집에 엄마 아빠가 같은학교 나와서 동창회를 간다는거야나보고 동생이랑 집 잘보고 잇으래..그순간 단둘이 잇으라하니까 야릇한 생각이 나는거야그래서 동생이랑 저녁먹고 거실에서 tv보고 잇엇는데 동생이 꾸벅꾸벅 자는거야나는 1시간 동안 자기를 기다렷어 1시간이 지나자 동생이 자는지 안자는자 확인을 햇어자는것을 확인 햇어 이제 동생몸을 만지고 싶은거야...(동생은 일단 잠을 잘 안깨는편이야)아직1학년이다 보니 가슴은 작아 그래서 바로 난 바지로 바로 갓지그거 알죠? 어릴때 입는 내복 가벼워서 벗기기 쉬운거 뭐 모르면 말고그래서 난 바로 조심스럽게 동생 바지를 벗겻어 팬티가 분홍색인거야 너무 귀여웟어 팬티위에서 조금씩 ㅂㅈ를 문질럿는데 기분이 좋다해야되나 새롭다해야되나너무 성욕구가 폭발해서 팬티를 내렷어 어린 ㅂㅈ를 보는 순간 너무 흥분이 되는거야 일단 ㅂㄷ를 만지는데내 ㅈㅈ가 너무 ㅍㅂ해서 아플정도로 ㅍㅂ한거야 어린 ㅂㅈ는 도끼자국 처럼 선만 그어져 잇는게 좀 아쉬웟어 그래서 ㅂㅈ를 좀 벌리니 질이 엄청나게 작게 보여그래서 손가락을 넣어볼려고 햇는데 안들어가는거야 생각난게 야동에서 침을 바르면 잘드가는게 기억이낫어그래서 손가락에 침을 발라서 넣어 볼려고 하는데 정말 들어가는거야 근데 중간에 뭔가 걸리는게 잇어서이게 처녀막인가 싶어 더이상 넣지는 않앗어 그때 딱 동생이 깨는거야 ㄷㄷ 그래서 바지도 못올려주고 난 바로 자는 척을햇지동생이 나보고 오빠 나 바지 왜 벗겨져잇어 이러길레 난 무슨자신감인지 나도 바지를 벗어 동생보고 오빠꺼 잡아봐라고 말햇어 그러더니 동생이 왜라고 해서내가 그냥좀 잡아봐 이랫더니 잡아주는거야 손이 작아서 기분이 뭔가 좋은거야 내가 동생손잡고 이렇게 흔들어보라고 햇지 그대로 하는거야 동생이말은잘드름내가 너무 기분이 좋아 이성을 잃고 동생보고 입으로 빨아봐라고 시켯더니 정말 빨아주는거야 난 참을수가 없어서 입에다 ㅅㅈ을 해버렷어동생이 갑자기 울더니 내입에 오줌 드갓어하면서 울어서 너무 귀여워서 오빠가 나중애 아이스크림 사줄테니까 뚝 하니 안울더라 동생보고 이건 비밀이야하니까 알앗어 라고 대답하더라 그러고 동생이랑 같이 샤워를 하는데내 ㅈㅈ가 또 ㅍㅂ해잇는거야 동생보고 아까햇던거 또 해달라고 하니까 또 라고 하면서 또해주는데 진짜 그때 동생이 너무 사랑스럽더라 난 계속 느끼면서 절정에 도달하자 또 ㅅㅈ햇어 동생보고 오빠가 기분 좋게 해줄까 하니까어떻게라고 말하니 내가 동생 ㅂㅈ를 혀로 핥아줫어 동생이 웃으면서 간지럽다고 그만해라고 햇는데 난 계속 해주엇더니
동생이 오빠 진짜 그만해 하면서 웃길레 난 그만해주엇다 이제 다씻고 나와서 잘려고하는데 동생이 내 ㅈㅈ를 만지는거다난 야 너 뭐해라고 하니까 동생이 나도 오빠 간지럽할거야 하면서 혀로 내가 핧는거야 시발 기분 째지는 거야 난 멈추라하지도못하고 또 사정햇어 이번에 동생 얼굴에 내 정액이 묻은거야 동생이 아 더러하면서 화장실가서 세수하고 오는거야 난 동생이 오자동생한테 뽀뽀를 해주니까 동생이 부끄러워하며 얼굴이 빨개지는데 엄청 귀여워서 키스 햇는데 혀를 넣기는 그래서 그냥 키스만 하고 잇엇지 그러고 잠들엇어
반응 좋으면 내일 또 쓰러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