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http://www.ttking.me.com/352627

수학여행후 학교에서 당한 썰 풀어볼게

주작이라고 하는 놈들 있는데 맘대로 생각해

학교에서 보일러실이라던지 옥상이라던지 종종 끌려가서 서너명한테 돌림빵 당햇엇던게 일상이엇어 

근데 매일하루에 3번 계속 악질적으로 당한적이 있엇는데 바로 기말고사 끝낫을때. 

우리는 남중이라서 그런지 학업에 관심들이 없어서 비어있는 반이 3개정도 됫엇거든 

그때 비어있는반에 수업도 땡땡이 까고 계속 내 애널은 쉬지도 못하고 벌어졋다 

이미 학교에선 내가 매일매일 윤간 당하는게 소문이 나서 

일진애들한테 3만원씩 쥐어주면서 나를 빌렷던 애들이 많았다 

일진새끼들은 한마디로 나를 가지고 매춘을 한거지...

내가 반 전체를 상대햇엇던적이 있었어

내가 당시엔 나도은근히 즐기고있었던것 같아

빨리 나를 거칠게 다뤄주길 바랫고 학교도 일찍갓엇지...

어느날과 똑같은 아침이었어 엄마 아빠는 일나가셧고 나는 씻고 밥먹고 교복을 입엇어 

근데 갑자기 누가 우리집 문을 두드리는거야 

누구지 싶엇는데 역시는 역시라더니 그 일진들 열댓명이 줄지어 서있더라 

그순간 직감햇지 이 문을열면 쟤네들 모두를 상대해야겟구나 

그때 내 후장은 벌써 벌름벌름거렷고 나는 조금 주춤하다가 바로 문을 열엇어 

그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