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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한테 따먹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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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장모님께 카톡이 왔습니다.


잠깐 확인할게있다면서 오라는겁니다.그래서 예비신부랑 같이간다고하니까 혼자오라네요. 이유는묻지말고..장모님 말씀이라 일단갔습니다.씨암닭이라도 해주시려나 하고 갔습니다.
근데 바지 지퍼를 확내리시는거에요. 화들짝놀랐는데...얼마나 물건이 좋나 확인한답니다....뭐이런어처구니없는이유가....부끄럽고....창피햇지만..반항하면 결혼못할것같아서 보기만하시라고 보여드렸습니다...장모님앞에서라도 창피하게 발딱스더군요...
그래도 보기만하시겠지하고 가만히 있었어요.... 근데 너무오래보시는거에요...너무창피했는데 군침을 흘리시더니 갑자기 확..움켜잡으시는거에요...그래서 손 치우면서 이러시면안된다고 했는데.... 제껀 그럴수록 커지더군요.....
얼마나 잘서나 얼마나 딱딱하나 확인한다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딱여기까지만하시라고..더이상아무짓도하지말라고하는데절째려보는겁니다....한번 확인해야한다고 하시더니 입에넣고....성교까지 요구하시더군요.....제가 거절하니까.. 나랑이런거 예비신부한테 말한다고하면서
협박을하시길래......어쩔수없이 한번했습니다.....늙은여자가 어찌나그렇게성욕이 쎄던지요...저랑 키스는 얼마나 오래하시던지...젊은남자 맛을못봐 안달이더군요....
생애 처음으로 따먹혓단 기분이 들었습니다.....장모님이 비밀언제까지지켜주실지.......
예비신부한테 너무 미안하고 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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