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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갔다 지방마사지샾 경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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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중소도시에 출장 갔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블로그를 통해 소개되고 있는 오피스텔 건전 타이마사지 영업소를 알게되었다. 
가격도 저렴하고 분위기도 아늑하여 전화번호 나와있는대로 (핸드폰번호임) 
걸어보니 상냥한 20대후반-30대중반같은 언냐의 목소리였다. 
예약을 하는데 연신 자기들 건전마사지라고 강조한다. 알았다고 했다. (약간 서운한감도 있지만서도) 
90분 오일마사지를 예약했다. 5만원이었다. 가서 마사지하는 관리사언니한테 드리면 된다고 한다. 
약속된 시간에 오피스텔건물 앞에 도착해서 전화해보니 몇호를 들어가랜다. 
50X호 로 올라가서 벨을 누르고 들어가니 두손 모아 합장하며 인사하는 태국 언냐 (40대초)가 있었다. 
수줍수줍거리며 5만원을 건냈고,
커플들이 많이 오는지 매트리스 넓직한게 두개가 나란히 깔려있었다. 나는 혼자갔음. 
일회용 속옷을 입으라고 준다. 받아서 입으려고 하는데 멀리 가지도 않고 그냥 가까이에 서있는다. 
뒤를 돌아봐주기에 얼른 옷다벗고 일회용 속옷을 입었다. 
내가 다 입자마자 나쪽으로 홱 고개를 돌려서 날 보더니 저기 매트리스에 엎드리라 한다. 
대자로 엎드려 누웠는데 큰수건을 덮곤 등을 누르는 마사지를 시작한다. 
근데 엎드린 나를 무게로 누르면서 마사지를 하는 그 언냐가 무릎을 내 다리사이에 넣고 사타구니쪽으로 이빠이 갖다대었다. 
내 소중이와 방울들이 그 무릎과 마찰되니 다소 흥분되고 간질간질 기분이 좋았다. 
그러다가 덮어놨던 큰수건을 걷어내고 오일을 발라서 엉덩이부터 마사지를 시작한다. 
일회용 팬티마저 반쯤 까서 주물러주더니 "만약 니가 괜찮다면 이 팬티 벗는거 어떨까?" 라고 해서 
난 그냥 걸리적 거리고 가리지도 못하는 반투명 속옷이라 그냥 벗고 하겠다 했다. 
그 뒤에 내 허벅지 와 거시기 사이를 매우 정성스럽게 오일로 주물러 주고 내 소중이는 그 손끝에 다일락말락.... 
그러다 어느순간 내 온몸의 정기 불꽃은 그 마사지사의 손길을 따라 움직였다. 
뒤집으라 해서 난 홱 뒤집었다. 큰수건을 덮어주었다. 
그러더니 상체부분을 까고 오일러 여기저기 주물러주는데 사타구니주변과 젖꼭지를 동시에 오일로 비빈다. 
나는 정신을 잃고 말았다. 내 똘똘이는 하늘을 향하고 있었다. 
어느새 나는 그녀의 입속으로 1억개의 올챙이를 전송하고 있었다. 
팁없이 5만원, 9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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