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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근친하는 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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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기대하고 기다리던 순간이었다. 엄마의 안으로 들어간다는 걸 전날의 나는 생각이나 했었나 생각도 들었다근데 시발 거기서 감성에 빠질 틈도 없었다. 머가리가 들어가고 기둥이 들어가고 마지막에 뿌리까지 들어가자 정신이 확 들었음
내가 엄마 외에 다른 여자와 관계를 가져본 적이 없어서 엄마의 안이 좁은지 넓은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처음 엄마의 안에서 느낀 것은 정말 따뜻하고 축축하다는 것과 무언가 계속 움직이며 내 물건을 쉴새 없이 자극하고 있다는 사실이었음
막 야동이나 만화 소설 같은데서는 넣기만 하면 남녀 모두 막 미친듯이 지랄 발광을 하잖아? 근데 오히려 그 느낌에 아무런 말도 나오지않았음. 그냥 모든 신경이 꼬추에만 몰려가 있는 기분이었는데 다 들어가니까 엄마는 한쪽 팔로 눈 가리고 살짝 입술 물고 있더라아픈 건지 아니면 신음을 참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모르게 좀 강제적으로 엄마를 탐하는 기분이 들어서 존나 흥분함 ㅋㅋㅋㅋ
내가 엄마한테
엄마 괜찮아?
하니까 엄마가 잠깐 있더니 좀 그 떨리는 목소리 있잖아 오래 달리다가 숨 내쉴때 깊게 참았다가 내쉬는 그런 깊은 목소리그런 목소리로
괜찮아... 엄마 너무 오랜만이라...
하니까 진짜 심장이 다 떨리더라  옛날에 뭐 잘못해서 아빠한테 아구창 몇 대 처맞은 이후로 처음인듯 ㅋㅋㅋㅋㅋ근데 내가 너무 기대를 했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우왕 씨발 개쩔어! 하는 느낌을 생각했던 나는 조금은 실망 할 수 밖에 없었음그래도 엄마와 하는 건데 싫을리가 있나 그래서 존나 어색하게 허리 움직이는데 그 미끈거리면서 달라붙는 느낌이 또 가면 갈수록오묘하게 느껴지는 거야엄마는 막 음.. 읍.. 으음 하면서 내가 들어갈 때마다 작은 신음 내는데 그걸 들을 때마다 내가 엄마를 흥분시키고 있다는 게정말 느껴지더라
그래서 엄마 사랑해 하면서 눈 가리고 있던 팔 치우고 엄마 껴안으면서 키스함 그랬더니 엄마도 꽤 적극적으로 나 안아주면서키스 해주시더라 진짜 딱 그때서야 엄마와 내가 섹스를 하고 있구나 라는 걸 느꼈음
엄마랑 키스하면서 내 나름대로 앞뒤 운동 했는데 이게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더라시발 뭔 떡을 쳐봤어야 기술이고 나발이고를 알지 그냥 흥분 때문에 안그래도 멍청한 머리 존나 굳어서 그냥 강강강강 붕가붕가 시발..
씹창아... 너무 세.. 으윽..
엄마 진짜 좋아
진짜 엄마한테 좋아한다 사랑한다는 말만 했음 ㅋㅋㅋ 레알 앵무새 코스프레 오졌다엄마는 괜히 신음 소리 내는게 부끄러웠는지 계속 신음 참으려고 해서 약간 씨발 병신 오기 발동함 그래서 엄마 유륜 만지면서계속 강강강 했더니 그제서야 들을만한 신음이 나옴
엄마 좋아? 난 기분 엄청 좋아
아응 좋아 엄마도 좋아
솔직히 그때는 자세를 바꾸고 싶은 생각도 없었다 그냥 엄마의 안을 최대한 빠르게 그리고 강하게 쑤시는 것밖에 생각이 없었음근데 처음에 한 번 싸고 나서 해서 효과가 있던지 느낌은 좋은데 막 사정감이 쉽게 밀려오지가 않더라고 그것 때문에 무식하게 움직이다가금방 땀 존나 흘리면서 헉헉 대니까 엄마가 나한테 천천히 해 하면서 땀 닦아 주더라 ㅋㅋㅋ 그게 너무 귀여워서 또 웃으면서 이번에는 좀 천천히움직였다엄마 안을 좀 더 느끼면서 동시에 키스도 하고 목부터 아래로 천천히 핥으면서 애무 했다 그랬더니 엄마가 막 부르르 떨더라고 ㅋㅋㅋㅋ
그리고 최대한 넣을 수 있는 데까지 넣고 나니까 치골이 서로 맞닿아서 엄마 털이랑 내 털이랑 막 얽힘 ㅋㅋㅋㅋ 그 특유의 사락사락 하는느낌도 이상하게 중독이 되대 ㅋㅋㅋㅋ 시발 나중에 털 페티쉬 될 것 같은 기분이었음그리고 넣은 상태로 시계 방향으로 마늘 빻을 때처럼 돌리니까 엄마 다리가 쫙 벌어지면서
아들 그거.. 그거! 하윽! 엄마 이런거 처음이야!
하면서 신음이 터져나오더라 이때 즘 되니까 나도 사정감이 쫙 몰려와서 다시 최대한 강강강하며 앞뒤 운동하니까 엄마가 나에게 먼저 키스를 해주었음
아들.. 쌀거 같으면 밖에다 해야대..
알았어, 알았으니까
진짜 아무 생각 없이 미친듯이 박고 또 박아서 막 터져 나오려고 할때 안에서 빼고 엄마 배 위에다가 싸질렀다처음에 꽤 많이 나와서 두번째는 그냥 주륵하고 나옴 ㅋㅋㅋ 근데 그 사정감이 또 쩔더라고엄마는 다리 좀 벌리고 헐떡이면서 누워있는데 그게 또 꼴리더라;; 내가 직접 손으로 좀 짠 다음에 엄마한테 다시 넣고 싶다고 하니까엄마도 좋았는데 피곤하다고 함그래서 오늘만 있는게 아니니까 이번에는 그냥 자자 하길래 어쩔 수 없이 걍 엄마 껴안고 잤음 근데 정액 안 닦아서 이불에 지도 그려졌더라 ㅋㅋㅋㅋㅋ

다음날에는 엄마하고 방에서 나가지 않았음 아예 나갈수가 없었거든 일분 일초라도 엄마한테서 떨어질 수가 없었는데일어나자 마자 엄마 가슴부터 빨았음 ㅋㅋㅋㅋ 그리고 손으로 엄마 아래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 내가 좀 귀찮게 굴었더니
너는 잠도 없니..? 엄마 잠 좀 자자
하면서 짜증냄 ㅋㅋㅋ 그래서 엄마한테 오늘 어떻게 할 거야? 하고 물으니까
글쎄... 너 알아서 해..
그러길래
그럼 엄마 오늘 하루 종일 하고 싶다고 했더니
넌 진짜 애가 왜 이렇게 되서... 시도 때도 없이... 하면서
그럼 가서 콘돔이나 사오라고 하면서 또 잠. 그래서 나 혼자 밖에 나와서 콘돔 찾아 삼만리 찍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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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가 날라가서 나도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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