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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명절마다 사촌들 잘 때 정액 싼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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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쓰면 경찰에 신고당해서 잡혀갈 거 같아서 몇년이나 안쓰고 있던건데 술 마신김에 함 올려봄


일단 썰 풀기 전에 하나 설명할게 있는데 나는 발 페티쉬가 있음

보지나 가슴같은 거 봐도 잘 안꼴리고 발가락이나 발바닥 같은걸 봐야 풀발기함

그것도 인터넷에서 주운 짤 같은건 또 안되고 직접 찍은 사진만 딸감으로 쓸 수 있음

나도 내 취향이 개변태같은걸 알고 있어서 어디가서 잘 안말하고 혼자서 조용히 딸만친다


내가 주로 딸감으로 쓸 사진을 공급하는 건 또 동생이나 사촌들임

그냥 발 페티쉬라고만 해도 정신병자같은데 심지어 근친충이었던거임

평소에는 딸칠 땐 동생 잘 때 몰래 사진 찍어서 쓰는데
솔직히 매일 얼굴 보는 동생보다 일년에 한두번 보는 사촌들이 더 희소성 있어서 그런지 딸칠 때 더 꼴리더라

그래서 중학생 때 성에 눈 뜬 이후로 지금까지 매 추석과 설날은 나에게 일년간의 딸감을 보급하는 연례행사가 됨


사촌 중에 여자는 여동생 한명이랑 누나가 한명 있는데 둘 다 나랑 3~4살 정도 나이 차이가 있음

나는 여자를 볼 때 연상연하 취향같은건 잘 안따지고 오직 발이 이쁜가만 보는데 다행히 사촌 둘다 발이 존나 꼴리게 생김

내가 발 페티쉬가 된거도 아마 중1 때 성에 관심이 막 생길 쯤 존나 야하게 생긴 사촌 누나 발을 보게 되서 그런거 같음


중1 때 학교 들어간다고 부모님이 휴대폰을 사주셨는데 다른 애들은 다 있었는데 나만 없다가 생긴거라 한참 신났었음

휴대폰 산지 얼마 안되서 바로 설이라 친척 다 모이는 와중에도 방에서 휴대폰만 만지면서 있었음

우리는 설날에 어른들은 거실에서 밤새 고스톱치고 술마시고 애들은 안방에서 이불 펴놓고 누워서 TV보다가 자거든

그때도 꼬맹이들이랑 사촌 누나는 만화좀 보다가 그대로 잠들고 나만 혼자서 휴대폰으로 게임 하고 있었음


한참 겜하다가 갑자기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안방에 들어와서 딱 바로 보이는게 사촌 누나였음

사촌 동생도 있긴 했었는데 그땐 나보다 훨씬 어렸으니 봐도 감흥없었고

사촌 누나는 한참 이쁠 때라 보고 있으니 그럴 생각 없었는데도 막 좆이 서는게 느껴졌음

다들 자고 있고 마침 휴대폰도 있고 하니까 막 나쁜 생각이 들기 시작하더라


누나는 이불로 몸은 다 덮고 얼굴이랑 발만 빼고 자고 있던데 누나 발이랑 벽 사이에 딱 한명 누울 공간이 있었음

나는 조용히 그쪽으로 가서 사촌 누나 발 쯤에 얼굴이 오도록 누운 다음 폰을 꺼냈음

그때는 폰이 아직 무음 설정이 되던 시기라 바로 무음 설정해두고 누나 발 사진을 찍기 시작했음

거실에는 불이 켜져 있어서  문 좀 열어두고 들어오니 다행히 그렇게 어둡진 않아서 플래시는 안켜도 됐었음

찍다보니 존나 풀발기되서 바지를 조금 내리고 다른 한 손으로 딸을 치기 시작했음

폰 옆에 내려두고 발을 만져볼까 했는데 그땐 깡이 없어서 그런지 만지면 바로 깰거 같다고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일어나서 쭈그려 앉은 다음 누나 발에 자지를 가까이 대고 닿을듯 말듯한 상태로 딸을 쳤음


낮까지만 해도 같이 웃고 떠들던 누나 발에다가 자지를 가져다 대고 있다고 생각하니

존나 흥분되서 정신 놓고 폭딸을 치다가 그만 그대로 누나 발에다가 정액을 싸버리고 말았음

그때 아마 누나가 옆으로 누워있어서 발 옆부분에 정액이 묻고 발바닥으로 흘러내리는데

그 정액 묻은 발이 존나 야해서 좆됐다는 생각보다 아 시발 이걸 찍어둬야지 하는 생각이 먼저 들정도였음

그렇게 폰으로 정액 묻은 누나 발을 찍다가 몇분 안되서 뒤늦은 현자타임이 왔음

내가 무슨 짓을 했지 하고 정신차려보니 누나 발은 정액 투성이고 이불엔 흘러내린 정액 묻어있고 존나 난장판이어서

식겁하고 티슈 가져와서 존나 닦은 다음 들킬까봐 겁에 질려서 구석에서 개쫄은 상태로 잠에 들었음  


다음 날 일어나서도 개 쫄은채로 아침에 밥 먹는둥 마는둥 하고 있는데

사촌 누나는 평소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서 밥먹고 떠들고 있는거임

밥먹으면서 내가 몇시간 전만 해도 누나 발에다가 정액을 존나 묻혔는데 

누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평소처럼 생활하고 있다고 생각이 드니 겁에 질렸던 좆이 존나 갑자기 풀발기 됐음

그래서 밥 빠르게 다쳐먹고 화장실로 가서 전날 찍어뒀던 누나 발 사진으로 또 한발 뺌


그렇게 설날이 지나고 나는 한동안 성욕으로 불타는 나날을 보냈음

누나 발 대신 삼듯 매일 친동생 잘때마다 발 사진 존나 찍고 딸치고 하면서 거의 1일 1딸을 했었음

솔직히 친동생이다보니 사촌 누나만큼 꼴리진 않았지만 매일 보던 사진만 보고 칠 수 없다보니 결국 손이 가더라

그렇게 동생 발 사진 찍은걸로 딸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 때 정액 묻은 누나의 발이 자꾸 생각나는거임

그 때는 얼떨결에 싸버렸는데도 누나가 눈치 못챈거보면 잘 계획해서 싸면 진짜 안전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몇개월 동안 슬쩍 만지기부터 시작해서 발바닥이나 발가락에 좆대고 문지르기도 해보고

동생이 깨지 않을 정도로 조절해가는 방법도 슬슬 터득하기 시작했음


그렇게 몇번 하다보니 역시 발에 정액을 싸지르고 싶다는 욕망이 강해져서 하루는 동생 발에 싸보기로 결심을 했음

정액 쌌을 때 발 보다는 이불에 묻었던게 존나 처리가 힘들었어서

발 살짝 들어서 밑에 조심스럽게 휴지를 깔고 발바닥에 좆 비비다가 그대로 싸재끼고

발을 닦으면서 밑에 깐 휴지를 처리하는 방식을 쓰기로 했음

이 방법은 매우 성공적이어서 안전하게 매일 발에 정액을 싸는 라이프를 즐길 수 있었음


그래도 동생은 결국 사촌 누나의 대용품에 지나지 않았던지라 나는 다음 추석이 오기만을 기다렸고

그 기다리던 추석이 되자 나는 그동안 동생으로 연습해온 몰딸 기술을 총동원해서 누나 발을 공략했음

자는 동안 근친하는 다른 썰 보면 가슴이나 보지만지다가 들킬까봐 겁내고 그러던데

발은 의외로 별로 민감하지 않은 부위인지 한번도 들키지 않고 존나 싸지를 수 있었음

잠은 제대로 자지도 않고 청소년기의 넘치는 정력에 힘입어 하룻 밤에만 몇번이고 쌌음

추석 며칠 내내 진짜 누나 발을 임신시킬 기세로 정액을 싸재꼈던것 같음


그렇게 폭풍같은 추석을 보내고 내 부랄엔 정액이 텅텅 비었고 내 폰에는 누나의 발 사진이 가득해졌음

충실하게 명절을 보내고 나니 동생은 이제 정말 눈에 안차게 됐음

한 한달에 한두번 정도 실물 발에다가 좆 비비고 싶을 때 가서 폰으론 누나 발 보면서 문질러 싸고 나오는 정도

지금 생각해보니 거의 중학교 내내 명절만 기다리면서 딸치면서 보냈던거 같다


몇년간 연례 행사급으로 발에 정액을 묻혀대다보니 누나도 눈치를 챘는지 어쨌는지 
내가 한 중3인가 고1쯤 됐을때인가부터 잘 때 양말을 신고 자기 시작했음

처음엔 양말을 살짝 내려서 양말이랑 발 사이에 좆을 문지르면 기분 개쩔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는데

정줄 놓고 양말에 정액 싸질러버리면 진짜 좆되는것이기 때문에 그만두고 양말을 벗기고 문질렀음

그러다가 양말 벗겼다가 신기는게 의외로 졸라 힘들다는걸 깨닫게 됐는데

어쩌다 한두번이야 그냥 하겠는데 신길때 발을 들고 신겨야되다 보니 크게 자극 안주고 신기는게 좀 많이 힘들었음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명절에 누나 발에 싸는 빈도가 떨어지게 됐음


그때 눈에 들어온게 사촌 동생이었음

예전엔 아주 좆초딩이어서 눈에도 안찼는데 이제 중학교 올라갈때 쯤 되니 발에 눈이 가게 됐음

누나 발이랑은 다르게 작고 아담하다보니 또 새로운 맛이 있어서 그때 부터는 사촌 동생의 발을 애용하게 됐음

사촌 누나는 발을 따로따로 두고 자서 보통 한 발에만 좆을 비비다보니 

발가락 접히는 안쪽 부분이나 발바닥의 오목한 부분 같은데 비비다가 싸는게 보통이었는데

사촌 동생은 엎드려 잘때가 많고 특히 양 발을 모으고 있을 때가 많아서 새로운 자세를 시도해볼 수가 있었음


양 발에 비빌 수 있다보니 어떻게든 발 사이에 끼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다리나 발을 크게 움직이는건 잠을 깨울 위험이 있어서 끼우려면 누워있는 그 자세 그대로 끼워야하는데

이게 어떤 자세로도 좆이랑 발 위치가 잘 안맞아서 사촌 동생 위에 엎드리지 않는 이상 자세가 힘들게 됨

물론 위에 엎드리면 인기척에 깰 확률이 높으니 그건 시도조차 안했고 

그래서 그나마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자세를 잡다보니 사촌 동생 자는 각도랑 직각으로 발 쪽에 좆을 대고 누운채로

약간 반쯤 엎드리듯이 좆을 발 위로 올려서 양 발 사이의 부분에 좆을 비비는 자세가 됐음

존나 힘들어서 뒤질거 같긴 한데 비빌때 허리를 움직이는 자세다보니 사촌 동생 발이 마치 보지가 된 느낌이었음

발바닥 안쪽에 잘 만져보면 세로로 딱딱한 근육같은게 있을텐데 양 발의 그게 마치 좆을 조이는 느낌이 들었음

이 자세로 한번 해보니 그 다음부터는 웬만하면 누울 수 있을 때는 이 자세로 하게 됐음


그렇게 지금까지 매 명절마다 사촌 동생에 발에 정액을 싸댔고 발에 난소가 있었으면 아마 사촌 동생은 임신했을거임

사촌 누나는 성인 된 이후로 명절에 잘 오지도 않고 와도 양말을 신고 자서 그 이후로 건든 적 거의 없고

평소에는 1~2주에 한번 쯤 동생 발에다가 싸는거 외에는 딸도 잘 안치게 됐음

얼마 전의 설에도 사촌 동생 발에 존나 싸재끼고 왔는데 얘가 이제 좀 컸는데도 아직도 천진난만해서 

웃고 떠드는 모습 볼 때마다 내 정액으로 범벅이 된 발이 생각나서 좆이 자동으로 서버림


썰은 대충 이정도고 젤 처음에 찍었던 사진이나 하나 올리고 끝내본다

처음 사촌 누나 발에 쌌을 때 찍은 그 사진인데

처음에 쌌을 때의 그 느낌을 떠올릴 수 있어서 내가 딸칠 때 제일 많이 보는 사진임 

사실 나같은 극성 발 페티쉬말고는 발 봐도 별로 꼴리지도 않을거고 

거의 대부분의 사진이 발에 내 정액 묻혀둔거나 발에 좆 문지르고 있는 사진이라 뭐 보고 싶지도 않을 것 같아서

썰 인증용으로 이거 한 장만 올려봄

나한텐 누나의 발을 떠올리게 해서 개꼴리는 사진이지만 

다른 사람이 보기엔 그냥 발에 정액 묻은 사진 이상도 이하도 아니니 안보고 싶으면 그냥 내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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